CKP.LLP

  • #170035
    ckp 67.***.96.105 3018

    안녕하세요, 여기서 ckp 회계법인 junior accountant 구인광고 보고 나서 이메일 통해서 지원 했었는데요, 한 3주 이상 지난 것 같은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혹시 지원하신 분들 중 연락 받은 사람 있으세요? 제가 졸업이 다가오고 또 이것 땜에 예민 해지다보니깐 초조해지네요. 
    • ㅇㅇ 175.***.118.214

      3주나 지났으면 마음 비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정 궁금하시면 회사에 물어보세요.

    • 그냥 208.***.46.69

      윗분 말씀대로 별로 기대안하시는게… 굳이 한인 회계 펌 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만… 비자 스폰서에 목메이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zzz 173.***.231.129

      연락와도 가지 마세요…

    • acegik 136.***.251.100

      이유가 무엇인가요??
      연락와도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를 좀 알려주시면..무작정 그렇게 말씀하시면 잘 모르겠네요..

    • ㅋㅋㅋ 173.***.231.129

      급여짜고.
      정치 장난 아니고,
      아부해야 하고,
      일하는 사람들 별로고,
      야근 많고,
      술 많이 먹어야 되고,
      파트너 리뷰 없어서. 배우는 것 별로 없고…

    • ckp 67.***.96.105

      거진 거의 모든 한국회계 펌들이 그렇죠.

      그래도 학부, 석사 졸업하고 회계 전공 했음, 회계분야에서 일하고 싶고, 그러기엔 빅4 못들어가는 순간 스폰서도 못 받고, 미드사이즈나 로컬은 거의 스폰서 안해주니깐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가는 경우가, 한인 cpa 펌이나 오피스인데 , 작은 오피스는 말도 안되는 임금을 주면서 sweat shop에서 일하게 하니까요.

      어디서 어떻게 잡을 구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ㅠ

    • ㅋㅋㅋ 173.***.231.129

      신분때문에 미국 회계펌 못가시는 분들은 ckp나 개인 회계가서 빨리 신분해결하고 나오세요..
      거기도 비자스폰서란 무기로 박봉을 주는 곳이지만.
      사실 워낙 client fee가 짜니 그럴 수 밖에 없죠..그리고 가격으로 경쟁할 수 밖에 없으니…

      미국 지상사들이 그렇게 profitable한 곳이 없으니..사실 미국 주재 한국회사들의 실정때문에 그런 것이니 누굴 탓하겠소만…

    • 111 209.***.184.122

      Heard too many bad things about ckp..they are always looking for new staff. I wonder why.
      I’ve been working as an auditor for years and I’ve seen number of students who gets hired with visa sponsorship.
      I think you just need to be patient and try harder..
      I basically looked up all cpa firms in the bay area and started calling/emailing them and eventually landed a job at a medium size cpa firm.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