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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10:44:57 #3412183CKP 24.***.53.65 4682
미주 한인 최대 회계펌이라 선전하는 CKP LLP 의 경우 신입 및 경력 1-2년 직원들의 연봉 및 employee benefit 이 어떻게 되나요? 예를들어 휴가, sick leave, 공휴일, 의료및 덴탈보험 종류 및 본인 부담금%, 401-K 매칭%, 연말 보너스등…
미주 한인 최대 회계펌이며 미국 5대 회계펌인 RSM자매 펌이란 선전에 맞게 빅포 수준인지, 아니면 다른 한인 소규모 펌과 크게 다르지 않은지 혹시 알고 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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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본인이 오퍼를 받았거나 면접 중이면 그때 물어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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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정확히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연봉 레인지 말해 달라니까 빙빙 돌려 말하시며 오히려 제가 이전 직장에서 얼마 받았는지 물어보고 (이거 캘리에서는 불법인데.. ㅠㅠ), 휴가는 5일, 식데이 3일 이라고 했습니다. 401-K 는 물어보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거 잘 안해서(?) 없다하고 ( 아마 매칭이 없어서 직원들이 안하는걸 이렇게 표현 하시더라구요. 완전 대실망.. 아예 매칭은 없지만 원하면 가입할 수 있는 회사 플랜은 있다고 하셨으면…), 보험은 있다고 하는데 본인 분담금이 몇% 인지 본인도 잘 모르더라구요. 연봉은 말씀 안해 주셔도 대략 $50K – $55K 인거 알고 있는데 나머지 베네핏이 미주 한인 최대 회계펌? 이라 하기엔 조금 이상해서 확인차 여기에 질문 드렸습니다. 그런데 면접 하시는 내내 자기네는 소규모 동네 회계펌 이라고 몇번을 말씀 하시고, 그래서 베네핏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몇번이나 강조 하시더라구요. 미국 5위 회계펌인 RSM 시스터 펌이며 미주 한인 최대펌이라고 선전은 엄청 하지만, 실제 직원들 대우는 일반 한인 회계펌 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서 사실 많이 놀랬어요. 그러면서 면접 내내 야근 및 오버타임 많이 한다고 할수 있냐고 체크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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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지 마세요. 회사에서도 잘 모른다는것을 여기서 누가 알까요?
그리고 한인회사에서 미국식 대우 너무 기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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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현명하신 답변 이네요. 혹시 현재 그곳에서 일하시거나 과거 일한분께서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주실까 기대해서 질문 드렸는데 어리석었나 봅니다. 답변으로 봐서 미주한인 최대펌, 미국 회계펌 5위인 (전세계 6위)RSM 의 자매회사라는 것은 그냥 선전용 문구였나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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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일 다른 오퍼가 없다면 해볼거 추천합니다.
이력서에 관련 경력 한줄 쓸수있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평생 직장 없으니까 배울만하다면 시작하고 일하면서 다른 직장을 찾는것도 괜찮아요.
영어가 불편하지 않으면 미국 사이트도 구글 검색하면서 알아보세요. 미국에서 굳이 한국회사만 알아봐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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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언 감사합니다. 한인펌 열악한거야 익히 알지만 CKP 마저 그런지 미처 몰랐네요. 다른 옵션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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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말씀 드리자면, Billing Size 규모로는 빅4 한국부랑 게임이 안됩니다.
CKP 같은 경우에는 산업 내 에서 서부에서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다고 얘기들은 하지만, 동부에서는 정말 별로 큰 임팩트가 없습니다.
가장 큰 Client도 H xx이며, 이것 또한 말도 안되는 Fee로 몇년 째 진행 하고 있죠.
H를 제외하면 일반 중소 회계펌이랑 별로 다를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RSM Alliance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듯이 얘기들을 하는데, 급여나 베네핏은 전혀 Alliance 위상에 맞지 않게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지역 마다 다르겠지만 동부 기준으로는 신입이 보통 4만불 초반이겠고, 연봉은 연차 마다 10프로 인상이니 계산 해보시면 해당 경력 연수에 맞게 계산 하실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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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답변 감사 합니다. 연봉이 제가 알고 있던것 보다 작네요. 전 $50K- $55K 부터 시작한다고 알고 있었는 $40K 초반이라니 조금 충격입니다. 결국 CKP 라는 이름값? 외에는 일반 한인 회계사무실과 크게 차이가 없네요. 한인펌 중에 그래도 미국펌과 비스무리하게 주는곳은 거의 없나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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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kp 가 나쁘지 않다고 업계에서 듣는편인데 다들 한인회계 펌 을 좀 무시하시는것 같아요 2018년 기준 5만은 넘게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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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그정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시 질문했던 employee benefit 이 너무 이상해서 그걸 질문 드렸던것 입니다. 혹시 아시는 정보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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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M 얘기를 하시는데 얼라이언스 랑 멤버펌은 완전히 다릅니다.
Ckp는 얼라이언스 입니다.-
아 그런가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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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t 줄이는 만큼 연봉을 5만으로 올린것일수도요.
회사에서 직원하에 나가는 케쉬가 같다면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연봉 $40K 에 사람찾기 어려우니 이를 $50K 로 올리고 기타 베네핏을 줄여서 총액은 변동없게 하는 “조삼모사”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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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빅4와 비교 안되는 수준의 benefit & compensation 이지만 회계법인이 하는일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연히 빅4 갈 능력 있으시면 빅4 가셔야죠 . Interview 기회 조차 없다면 차선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인 회계법인 인터뷰 내용을 지극히 본인 시각에서 게시판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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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비밀이 될만한 면접내용을 말한적 없는데요? 모든 직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베네핏에 대해서 면접에서 들은대로 얘기했고 그 내용이 미주한인 최대펌 이라는 CKP 위상에 맞지 않아서 확인차 질문을 드렸습니다. CKP에서는 직원 베네핏 조차 공개못할 비밀정보 인가요? 빅포 갈수 없으면 여기라도 와야지 어쩌겠어? 라는 식의 말씀인데 정말 미주한인 최대펌을 지향한다면 빅포에 갈수 있음에도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으니 우리에게 오라고 해야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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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CKP 관련 모든걸 다 아는데 뭐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입이 근질근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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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P에 관심있는 회계 전공자를 위해서 정확하게 밝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인터뷰를 보는 사람도, 인터뷰를 하는 사람도 서로 시간낭비 하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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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멀 인터뷰 보는사람도 인터뷰 하는 사람도 서로 시간낭비 하지 않아요 어디서 그냥 날로먹늘라고 세상 쉬운줄 아시네.
간절하면 주변 사람들 수소문해서 거기서 일했던 사람 혹은 현직자 찾아서 직접 물어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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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 좁습니다. 특히 어카운팅 분야는 더 좁죠. W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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