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fil-A 의 Cathy CEO의 Anti Gay Marriage를 환영합니다.

  • #104559
    kk1102 166.***.154.130 2902

    평소 Chik-fil-A 샌드위치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번에 Gay Marriage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셨더군요.

    세상 무서워서 아무도 Gay Marriage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미디어의 분위기속에서, 용기있게 stand 하신 그 CEO 분,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분과 함께 뜻을 합니다. Gay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Gay Marriage는 분명 사회의 기본과 가정을 흔들게 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변질이 되어도 한참 많이 변질이 된 사회이긴 하지만, 결혼을 통해 아이를 낳고 양육하고 기르는 그 가정이 어떻게 게이로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을수 있나요, 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나요…슬픕니다.

    • 동감 71.***.18.97

      그러게요. 성적 취향이야, 책임이 따르는, Instictive Bias라고 하더라도 너무도 간단하게 결혼이라는 수천년간 이상 이어져온 인간 제도에 무임승차하려는 태도는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당연히 그들이 결혼이라는 특권(!)을 누리려는 데는 이유가 있겠으나, 그 권한에 따른 모든 암묵적인 책임과 의무를 기대한다는 것은 아무리 전향적으로 생각해도 가능하지 않아보입니다.

      그들도 수 천년 정도 스스로 증명해내야할 문제일지도…

    • 게이메리지 204.***.79.48

      법적으로 결혼에 상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civil union을 허용하고 결혼과 동일하게 취급 받도록 하라고 하죠. 제도적 불이익 받지 않도록 말입니다. 다만 그걸 결혼이라고 부르지는 말라고…

      게이 이혼 전문 변호사도 생기는 것인가요?

    • 구름 24.***.118.138

      결혼의 정의가 가정을 꾸리기 위함인가요. 그렇다면, 이혼율이 40%넘나드는 미국 신혼부부는 이미 원죄를 의식적으로 지은 것이군요. 둘이 서로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다면, 사회가 그들에게도 동일한 공적인정을 해줘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게이여서 남남끼리 결혼은 안됀다. 수년동안 이어져온 제도에 무임승차다. 제가 보기엔 상당히 보수적이고, 사회와 구성원에 대해 애정이 없으신거 같네요.

      • 123 89.***.173.112

        결혼의 정의가 가정을 꾸리기 위함인가요. => 그렇지요.

        그렇다면, 이혼율이 40%넘나드는 미국 신혼부부는 이미 원죄를 의식적으로 지은 것이군요. => 갑자기 원죄는 뭔가요? 이혼률이 높은 것과 게이의 이슈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이혼은 잘못된 것이 맞지요. 게이메리지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잘못된 것이 맞지요.

        제가 보기엔 상당히 보수적이고… => 보수적이라는 말이 좋은 말일 수도 있습니다만, 님은 “보수”라는 말이 부정적인 용어로 쓰이는 것 같네요?

        사회와 구성원에 대해 애정이 없으신거 같네요. => 대다수의 전통적인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회와 구성원에 대한 애정은 없으신가요? 돈 많고, 미디어를 이미 장악해버린 힘이 강할대로 강하여 센 소수에 대한 애정만 있으신건가요?

    • 구름 24.***.118.138

      믿음이란게 참 대단합니다. 어떤 합리적 설명과 논리도 뚫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이니까요. 인류문화는 끝없는 착오와 반성으로 발전하고 고치며 나가는 것인데도, 결혼은 둘이 사랑해야하고 꼭 남자와 여자여야하고 아니라면 그 두개인의 자유와 감정을 지배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은 전 믿음이라고 봐요. 이제 그 ‘전통’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여유롭고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야한다고 봅니다. 사회,제도적으로 게이커플 반대가, 맘에 안 드는 결혼상대를 부모가 반대하는 것과 무엇인 다른가요. 그 결혼의 주체입장에선 자신의 자유를 억압하는 똑같은 외압에 불과합니다. 동성애자가 인구수에 비해 아주 적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며, 동성애자를 제도적으로 억압하고 사회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 24.***.174.228

        누가 누구를 억압하고 외압에 들어 갔다는 건지 아직 상황 파악이 잘 안되시는 것 같군요.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freedom of speech 가 first amendment 에 의해 보호받아야 할 개개인의 권리 라고 한다면 동성애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freedom of speech 도 똑같이 마땅히 존중되어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pro-gay marriage 를 옹호하는 어떤 정치인들이 주제넘게(?) ‘당신 기업은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지 않으니 우리 주에서 장사하는걸 원치 않는다’ 라며 자기네 주에서 나가라고 협박(?)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동성애자를 제도적으로 억압하고 사회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번 chick-fil-a 사건은 anti-gay marriage 를 옹호하는 한 기업에 대해 소위 정치를 하신다는 분들과 유명인사들이 이 기업의 boycot 을 외치며 사회적 제도적으로 억압하려고 한 우스꽝스런 사건이 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과 정반대 상황이죠. 참고하시길.

    • 구름님께 99.***.1.193

      저도 우연히 이 비디오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동성연애자들을 차별하는 것은, 예전에 인종차별 하는 것처럼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처럼 대중들의 시선도 많이 바뀌고 좀 더 함께 살아가는 그런 사회이기를 많은 분들이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들의 취향과 법적인 제도에서 동성애를 결혼이라는 것을 합법화 한다면 많은 어린 아이들이 성과 배우자에 대한 정체성에 큰 혼란을 가져오리라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카더라가 아니고요.

      저희 회사에도 게이가 있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일도 잘하고 친하게 잘 지냅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결혼 이외의 다른 법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과 동성간의 결혼을 장려하는 것은 다른얘기입니다.

      http://youtu.be/CUpJ6aB3HoA

      이 비디오가 다 옳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나중에 온 몸이 다 만신창이가 되어 우울증 등으로 자살율이 일반인들의 몇배가 되고 또 공중위생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면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요.

      비디오의 7분12초부터 8분 57초까지를 유심히 보세요. 이는 한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담배에는 모두들 기를 쓰고 반대하고 그 폐해를 그리도 크게 확산시키고 알리는 것은 결국 공공의 건강을 위해서 아닌가요?

      우리들의 자녀가 위의 비디오와 같이 피폐해 진다면 이는 담배보다도 더 무서운 결과인데 왜 이러한 진실은 다들 외면하려 하시는지요?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지인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학교선생님들이 게이들이 유난히 많은데 자꾸만 돌려서 돌려서 아이들에게 세뇌처럼 동성애를 미화시킨다고 합니다.

      분명히 인권과 공공건강은 분리해서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구름 24.***.118.138

        레이디가가공연연상후 이어지는 내용을 보고도 전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드는 것에 반대해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설령, 님이 반대한다해도, 그 두사람을 갈라놓을 정당성은 없다고 봅니다. 자녀교육이 걱정되면, 동성애결혼에 반대하는 본인의 논리를 설명하세요. 그러면 자녀분들도 교육을 잘 받았다면, 이성적 판단을 하겠죠. 본인의 자녀교육에 안 좋다하여, 다른 사람의 자유와 사랑을 그 어떤 잣대를 들이대고 비난하고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자녀에게 사회가 얼마나 정당하지 못 한지 가르치는게 아닌가요. 힘으로 누구의 행복을 누른다면, 자녀들도 똑같이 배울 것입니다.

        • 구름님께 99.***.1.193

          이 비디오가 다 옳지는 않을 겁니다…비디오의 7분12초부터 8분 57초까지를 유심히 보세요.
          이 비디오가 다 옳지는 않을 겁니다…비디오의 7분12초부터 8분 57초까지를 유심히 보세요.
          이 비디오가 다 옳지는 않을 겁니다…비디오의 7분12초부터 8분 57초까지를 유심히 보세요.

          대변을 공공장소에서 줄줄 흘리고 자살율이 일반인의 수배에서 수십배에 (연령별 인종별 국가별) 이르는 결과를 어찌하면 이성적으로 잘 판단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성적으로 이러한 실제 동성애의 Typical한 결과를 보여주는 내용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요?
          구름님께서는 물론 가능하시겠지만 99.9%의 범인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Dear Abby 유명한 컬럼 아시죠?
          이분은 동성애라기 보다는 Sexual Orientation에 관해 당당하라고 항상 조언을 합니다. 매년 아주 자주 이 문제가 청소년들로부터 올라오는 질문이고 결과는 항상 같지요.

          하지만 이 분이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거나 또는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인 자신 스스로의 결정이기 때문이기 때문이겠지요?

          왜냐하면 이 분도 그러한 Liability이슈를 건드릴 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걸리고 있고 또 위와같은 대변을 조절 못하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담배를 핀다고 그렇게 자살율이 올라가지는 않지요?

          자 그렇다면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이고, 언급했듯이 인권에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할 사항이지만 “결혼”과는 분리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위 비디오를 보면 자연스럽게 들지 않던가요?

          모든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구름님께서 위의 동성애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는 그런 비디오를 자녀들에게 온가족이 모여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신다면 좋겠네요) 보여 주면서..논리적으로 이럴 수도 있지만 조심하면 괜찮을 수도 있을거야…하면서 동성애 결혼을 권장 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결혼은 누구나 권장하잖아요) 구름님께서는 아이디처럼 구름위를 뛰어넘는 상당한 인격과 해안을 가지고 교육 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구글링 잘 하시요?
          미국 전국은 둘째치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성애를 통해서 매년 (!) 새롭게 (!) 에이즈에 걸리는 비율과 통계를 한 번 알아보세요.

          그 숫자와 %를 본다면 아마도 생각이 좀 달라질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요즘은 에이즈도 약으로 어느 정도 컨트롤 되니 문제없다고 하실런지요?

          NPR 라디오에서 샌프란시스코내 새로운 에이즈환자의 숫자 통계를 발표하면서 진행자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토론을 출근시간에 들은적이 있어요. 통계를 들으니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더군요.
          구름님의 자녀나 친구들이나 다른 가족들은 그러한 통계를 빗겨 가실 수 있을까요?

          다시 말씀은 드린다면 저도 게이 직장동료와 아주 문제없이 사무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혀 선입견도 없고 그분의 인권도 물론 100% 존중하는 데에는 변화가 없구요.

          하지만,

          동성애의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숨겨진 것 말고 병원을 통해 겉으로 나온 통계만으로도) 결과를 먼저 구글링하시고 나오신다면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