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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어서 조심하시라고 씁니다.
지금까지 체이스 카드의 로열 커스터머 였습니다. 9년동안. 크래딧 리밋도 35000까지 있었고 (과거형), 항상 40% 미만으로 쓰면서 다 갚고, 그럼 또 밸런스 옮기라고 꼬드김 당해서 돈 옮겨서 굴리고, 2008년 말까지 그랬네요.지난 7월에 갑자기 이율을 7%에서 15%로 올린다고 그러길래, 전화해서 난리쳐도 꿈쩍도 안하더군요..그래..써글..내 니들 카드부터 갚아서 어카운트 깡통 만들어 논다하고 씩씩거리면서 갚아나가니깐, 이번엔 편지하나 보내놓고, “우리 카드 잘 안쓰는것 같은데, 한도 줄인다” 그러면서 20000으로 줄이더군요..모 그래라..어차피 안쓰는 카드니…
그런데 한달 반전에 0%로 일년 좀 안되게, 3.99%로 라이프타임 하면서 밸러스 옮기라고 첵들을 보내더군요.11월 30일한도로.한참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 내 비용쓰는 카드 밸런스를 옮기려고 체이스에서 온 첵(3.99%)짜리를 제 체킹구좌에 넣습니다. 모 바로 밸런스 잡아줘서, 그 쓴 금액만큼 다른 카드를 페이오프 했는데…오늘 월급들어온것 확인할겸해서 체킹어카운트 열어봤다가..오..마이..체이스 첵이 취소가 되었네요..그리고..더 황당한건…체이스 카드 구좌를 봤더니…20000불 리밋이 4500으로 줄고..더 웃긴건 제 11월 스테이트먼트엔 리밋이 20000으로 되있다는거..
당연 뚜껑 열려서 한시간 기다려 커스터머 서비스 말고, 크래딧 디파트먼에 있는 사람이랑 통화했는데..그 사람 말이..모 크래딧 조회해서 지들 맘대로 리밋 줄였다고..어쩔수 없다고..블라불라..BS를 늘어놓던데…그래서..그럼 모기지 있는 사람들은 죄다 잠재적인 신용불량자네? 하고 그러니 암말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그 첵에 니들이 신용조사해서 취소하고, 리밋 줄인다고 그런거 써있니? 하고 물어보니 한참 찾더니, “We have a right to decline this offer”라고.그게 자기들 텀이라네요. 에효..그 사람이 먼 죄가 있겠냐만은..
열받아서 체이스로 구글링해보니, 밸런스 트랜스퍼 첵 받아써서 리밋 날리고, 체킹 빵구난 사람들 사연이 많더군요..다들 치를 떨면서…저도 좋게 생각함 이 써글 카드땜에 카드빚 다는 아니지만, 좀 덜었다 생각해도 체킹 빵꾸 날까봐, 저녁때 운동도 못가고 이리저리 돈 긁어서 은행 갔다온 생각하면,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체이스 상대로 단체 소송 걸고 싶은 생각이 굴뚝인데, 혹시 변호사님 계시면 연락주세요..
http://www.consumeraffairs.com/credit_cards/chase_credit_cards_p7.html
위 링크에 가보면 저 같은 경우에, 벼라별 황당 경우들이 많이 있어서 단체 소송 할려고 벼르던데..
이런 쓰레기 신용카드 회사…조심하세요..저도 거기 남은 발란스 제일 먼저 없어버리려고 합니다.우리를 포함해서 미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기사회생해서, 한번도 페이먼 늦지않고, 제때 충분히 낸 고객들만 봉으로 생각하는 이런 회사보면, 구역질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