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

  • #302674
    yongi 68.***.204.102 2982

    일년에 한 $50,000 정도가 현금으로 들어 오는데..
    tex 보고를 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물론 일년에 $80,000 정도는 tex보고를 합니다..

    세금을 너무 많이 내는것 같아서 말이죠..

    • .. 208.***.201.158

      절세와 탈세는 이야기가 다른 것 같은데요. 마음 편하게 세금 내고 당당히 쓰겠습니다.

    • 애플대디 134.***.1.26

      답변이 아니라 죄송하나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세금을 너무 많이 내는것 같아서 말이죠..” 이게 무슨 뜻이죠? 실소득에 비해 세금을 많이 내신다는 말씀은 아닌듯 한데…

    • yongi 68.***.204.102

      세금을 20% 정도 냅니다..
      그럼 $16,000 정도를 세금으로 나가는 거겠죠..
      물론 실수입에 비해서는 적게 내지만, 제가 보기엔 이정도 세금도 많다고 생각을하네요..

    • 63.***.29.114

      애플대디님.. 원글님은 일년에 소득이 80k 플러스 알파인데 그중에서 한 50k 가 캐쉬로 들어오는거구요.. 세금보고 할때 인컴은 80k 정도로만 하고 나머지는 탈세를 하는데 총 수입 중에서 캐쉬가 50k 정도 들어오는데 요놈을 세금 안내고 꿀꺽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는거예요.

      솔직하게 세금 보고하고 떳떳하게 사세요.. 제 주위에 개인 비지니스 하는 분인데 수입을 좀 많이 줄여서 신고했죠.. 어느날 누군가가 문을 노크 하더랍니다..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 FBI… 미국이 좀 허술해보이지만 뒤통수 한번 칠땐 되차게 칩니다. 세금 탈루는 연방법이라 한번 걸리면 딜도 안되고 세금 다 토해내고 연방 교도소에서 썩어야 합니다.

    • tracer 198.***.38.59

      이런 질문을 이렇게 자신있게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원글님, 그 정도 세금이 왜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기준이 궁금하네요.

    • .. 99.***.39.228

      세금 35% 내는 저는 뭡니까.

    • wa 71.***.244.175

      용기를 내서 말했다가 아예 몰매 수준으로 몰고 가버리는군요.
      위에 말하든 분들 보니 부러워서 하는얘기같고
      회계사와 상담해보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여기서 말하면 또 벌떼같이 달려드니까.
      그리고 위에 댓글 단 분들에게 한마디 하면
      세금많이 내고 정직하게 사는것은 좋은데 세금많이낸다고
      하소연 하지말고 많이 버세요.

    • …. 70.***.204.120

      정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네요.

      하늘을 보고 부끄러운거는 둘째치고..
      자식이 있다면..자식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 흠… 75.***.100.17

      제 친척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20년 넘게 해 오신 분입니다.
      미국은 탈세에 대해 너무나 엄격하기때문에 잘못하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하더군요. IRS에서 몇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근거자료, 정황을 모두 수집한 후 친다고 하네요. 거기서 빠져나갈길은 자살밖에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세금을 적게 보고하는 것도 1,2년 정도만 하고 끝내야지, 얼씨구나 하고 계속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답니다.

    • 세금은 99.***.7.47

      많은 한국 이민자들이 잘못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치는 것 중 하나가 세금이죠. 겉 보기에 엉성해보여서 탈세하다가 걸려서 많이들 고생합니다. 한국에서는 관에서 꼼꼼하게 처음부터 챙기는 부분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규제가 불가능한 경우이므로,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마구 불법을 행하지요. 미국에서도 그런식으로 생각하다가 많이들 낭패를 보는 것입니다. 한인 개인 사업자들의 탈세율이 높아서 표적 수사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business ethics라는 것은 멍청하고 순해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그걸 지키는게 게임의 룰입니다. 잔머리는 다른쪽으로 굴려야 합니다.

    • hahah 67.***.203.82

      tex……. :(

    • wa 71.***.244.175

      이렇게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할려는 사람을 보고
      놀랐습니다. 월급쟁이들은 회사에서 세금원천징수
      하니까 꼼짝마라겠지만 과연부자들은 댓글다는사람들처럼
      그렇게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키고 살고있을까요.
      자슥보기에 부끄럽지 않게…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부자이지 못한게 애 들한테 더 존경 못받습니다..
      irs에서 눈여겨 보고 추징당할만큼 돈벌어 보시고 그렇게
      겁들 내십시오..

    • 참 나 67.***.42.231

      나도 정의감에 불타는 윗 댓글을 보고 세상에 **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영주권받기전 열심히 세금보고하는라 쥐어짜며 살다가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는데 적당껏 쿡킹해 좋은차 타고 외식열심히 하여
      경비공제 잘하고 그나마 만족하고있습니다.
      내가 번 만큼은 세금내야죠…그외 내가 땀흘리고 잠 덜잔 댓가는
      얘기할필요가 없지요 그거 얘기하면 바보 아닙니까?
      댓글들은 멋있어 보이나 한편으로는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스팰링 갖고 댓글단 사람이 제일 유치하네..
      그 말이 뭔지 몰랐을리는없고 스팰링테스트 한번 해보고 싶구만…

    • Chris 70.***.215.109

      우수한 회계사와 상담하셔서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합법적으로 잘 처리하시면 되겠죠. 회계상으로 법적으로 받으시는 캐쉬가 기록이 남는거라면 절대로 축소해서 세금 신고 하시면 안되실꺼고요…

    • 어이가… 12.***.236.34

      원글보다 댓글이 더 어이없군요… 수입의 50% 정도를 줄여보겠다는거에 대해서 세금 내고 살라고 한게 ‘정의감’에 불타는 건가요…;; 한 10% 정도 경비 처리하고 해서 줄여볼려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장사하시는 분들 카드 결제된것만 보고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회계사한테 가면 알아서 해줄겁니다만… 굳이 인터넷에 물어보시는 분들은 회계사한테 내는 비용도 아까우신건지… 가끔 이해가 안됩니다..)

    • …. 70.***.204.120
    • 0_0 70.***.193.126

      정 찝찝하시면 절세를 하세요. 조그마한돈 아끼려다 큰돈 나갑니다.
      제 남편 악덕(?)선배님께서는 5개 개인 병원 갖고 있었고 온갖 탈세를 저지르다가 감사떠서 결국은 다 빼앗기고 탈세에 대한것은 평생 갚아야 한답니다. 적당히 하시길 권합니다.

    • 케쉬 72.***.135.128

      신고되지 않는 케쉬가 많아도 고민이 돼죠.
      제가 아는분이 원금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매번 현금은 불어나는데 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정식하게 신고를 했으면 신고되 자산이 꽤 됐을텐데 집에 쌓아둔 현금이 돈이 아니라 집이된대고 하소연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에는 IRS에 걸려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다가 집을 팔때 집을 판 돈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곧바로 IRS로 넘어갔다군요.
      정직하게 16000불 신고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쓰는게 더 지혜롭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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