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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20:59:51 #3419048고민중 12.***.201.122 1921
딸이 캐이스 웨스턴 과 퍼듀 컴사에 합격했는데, 어느쪽이 나은지 모르 겠습니다.. 현재 산호세 거주중인데, 나중에 회사 인턴같은거 감안해서 특별히 유리한 대학이 어느쪽일까요 ?
학비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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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가 좋을거 같습니다. Case Western Reserve는 물론 좋은 학교입니다만, 특히 의대쪽이 좋지만, CS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학교 방문하고 어디가 더 잘 맞나 생각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드립니다. 그냥 듣는 얘기나 랭킹과 달리, 정말 맞는 학교 안맞는 학교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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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직접 학교 방문을 하여 느끼는 것도 중요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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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레귤러 결과 다 안 나왔는데 서둘러 고민하고 계획하고 할 필요없어요. 3-4월에 결과 다 나오면 그때 알아봐도 충분해요. 이 두학교 붙을 정도면 특히 케이스 웨스턴에서 3만불 가량 메릿 장학금 받을 실력이면 분명 레귤러에서 더 좋은 학교 붙을 확률 높으니까요. 굳이 두 대학 중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케이스 웨스턴이죠. 사립 주립은 차이가 크고요. 퍼듀는 너무 시골이라 오고 가기도 힘들고 아이들 너무 심심해해요. 클리블랜드도 샌호새비하면 작은 도시지만 퍼듀있는 곳보단 엄청 대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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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일리가 있으시네요… 레귤러 까지 모두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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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U는 작고 학생들 케어 잘해주는 전형적인 좋은 사립학교이고 Purdue는 공대 프로그램으로 유명하지만 학생수가 엄청나게 많은 공립학교입니다. Case에서는 장학금까지 나올 것 같고… Case보내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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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같다면 …물론 컴싸쪽으로 퍼듀의 명성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학교생활을 할때 주립대와 사립대 차이가 있을겁니다. 특히 수강신청시 원하는수업듣기어려운 주립대 보다는 학교에서 자그만것도 신경써줄수 있는 사립대가 돈의 값어치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중요한건 자녀를 데리고 직접 방문해서 느끼는 학교에 대한 생각과 학교주변과 학교생활의 편의성도 많이 고려해보세요. 아 벌써 결과가 나왔나요? 얼리엑션으로 CWRU에 허가서를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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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위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얼리 액션 결과 둘다 받았고요, 딸애는 CWRU 더 끌리는 것 같기는 한데, 정말로 직접 방문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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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웨스턴은 소프트웨어 공학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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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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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u는 의대와 콤퓨터가 유명한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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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랭킹 이런거 아무 의미 없고 회사들 많은 곳 옆에 있는 학교가 최고 입니다.
탑5 아니라면 나머지 아래 30개 정도 학교는 도찐 개찐이에요.만약 캘리 UC도 되었으면 UC 고려해보세요. UCLA나 UCSD정도면 캘리 밖 학교보다 컴싸는 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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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탑10 학교 나왔는데 인더스트리에 있으면서 느낀건 랭킹 20위가 더 낮지만 회사 옆에 있는 학교 졸업생이 탑10 학교 졸업생보다 취직 더 잘 됩니다. 그게 어이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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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느나라건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을 뽑을때 회사가 있는곳 학교 학생을 우선시 합니다. 법적으로는 아니겠지만 회사의 지역에 대한 책임이나 그곳에 회사를 만들때 받은 혜택의 조건등… 예전에 한국에서도 비슷한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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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CWRU가 컴퓨터 로 유명한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UC는 결과가 3월에나 있을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신것처럼, 어차피 탑 5개대학 하니고, 나머지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학생들을 잘 care해주는 사립이나, 아니면, 제가 살고 있는 캘리에서 가까운 학교를 택하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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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전공자로써.. 퍼듀 공대 한표 드립니다.
전공자 분들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 비전공자 일반인의 인식으로써 한표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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