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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와 Interview is schedule 사이에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전체 프로세스는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긴 한데…
Ready –> scheduled 사이에 필요한 시간이 왜 사람마다 차이가 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터뷰 보는 로컬 오피스가 일이 밀려서 그런건지…
어떤 사람은 3일만에도 바뀌고, 어떤 사람은 3달이 걸려도 그대로인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영주권 프로세스는 운이 좌우한다고 해도 말이죠…)
심지어는 같은 로컬 오피스인 경우에도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혹시 중간에 다른 서류 심사 (485J 라든가…)가 끼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