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싯, 카싯은 나이가 아니라 아이들 몸무게로 합니다.
부스터 싯이 앉히기도 편하고 저렴하지만, 사고를 걱정하시면 카싯으로 하세요. 시내에서 주로 쓸 것이고 잠깐 쓰고 말거면 부스터 싯도 괜찮습니다. (몸무게가 된다는 가정하에)
쇼핑몰이나 토이자러스, 베이비자러스 등등 가면 직접 앉혀볼 수 있는데 많으니 한번 가보세요
뉴욕주에서 의무적으로 보조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연령은 만 8세 미만까지입니다.
An appropriate child safety restraint system is required for all children until their 8th birthday as of November 2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