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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즈니와의 인터뷰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둘다 폰인터뷰였구요.아주 베이직한 질문들만 물어보았습니다.인터뷰 시간은 약 15분정도 였구요 (미리 알려준 시간이 10~15분 걸린다고 했었습니다.)비교적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괜찮은 수준의 인터뷰 였습니다.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연락 인터뷰를 통해서 준다고 했고요.accounting rotational 프로그램이라 될지 안될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미니멈 gpa로 3.5를 리콰이어 했으니까 저보다 훨신 잘난 사람들 많이 오겠지요?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브로드컴과의 인터뷰는 참 잘된것 같았습니다.폰인터뷰자체가 굉장희 스무스하고 재미있게 진행되었던것 같구요약 2주전에 첨으로 했고 일주일 후에 다시 연락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higher management team에 제 resume를 포워드 한다고 조만간 연락 간다고지난 목요일날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전화 다시 걸어서 한번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요?제가 econ과 accounting 메이저 이지만 기계를 워낙 좋아하는 관계로브로드컴에서 꼭 일하고 싶은데요….참 그리고 job search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저같은경우는 학교 웹사이트나 indeed같은 곳에서 하는데요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또한 연락이 오는경우도 많은것 같지가 않아서요.이번 유월 졸업인데 직업이 아직 구해지지 않아 맘이 많이 아픕니다.공부도 열심히 했고 자신감도 있었는데 아무도 저를 알아주지 않는 느낌?정말 좌절이네요.폰인터뷰나 인터뷰에 관한 조언도 조금 해주시고요잡서치에 관한 것도 조금 알려주세요.참 그리고 혹시나 브로드컴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물어보고 싶은데그곳에서 일하는것이 좋은가요? 참 그리고 적정한 entry level accountant 셀러리는무엇일까요?? 제 gpa는 3.8정도에 UCSD 졸업합니다. 어카운팅 gpa는 3.96이고요…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