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 공덕영 요새 쓰레드에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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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o 136.***.66.177 302

    6-7년 전까지 워킹US 자주 오다가 몇년만에 와봤네요. 며칠전 우연히 쓰레드에서 brad 글을 봐서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쓰는 글 꼬라지 보고 예전 워킹US 브래드인걸 바로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요새는 그 사람 여기서 조용한가 보네요. 쓰레드에서도 자기 시카고에 25평 콘도있고 재산세 1년에 2500불 내는데 누구는 싱글패밀리홈 재산세 만불 넘게 낸다고. 자기는 100억 있어도 하우스에 안산다 이소리 지껄이고있던데.. 역시사람은 안바뀌네요.

    쓰레드 id가 bradkongbook 입니다. 프로필 사진보니 글꼬라지랑 어울리는 얼굴이네요.

    • 97.***.208.16

      본인이 만족한다니 성공한 인생이죠. 공감하는 사람이 적으면 또 어떤가요. 남 생각 신경 안쓰는 것도 필요한 삶의 태도죠.

      • hjo 136.***.66.177

        이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사람이라 재미있자고 쓴 글인데, 이런 글에 진지해지는 당신 ㄷㄷㄷ 우리 아빠인줄.

      • 140.***.198.159

        자기 방식대로 살며 만족하는거 좋죠. 옛말 처럼 전봇대를 뽑아 이를 쑤셔도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퍼블릭에 나와서 “너네들은 나 처럼 안사니 바보다”하면서 provoke하는 거지요.

    • brad님돌아와주세요 129.***.46.150

      6-7년전코로나때 브래드가 책광고하면 영자가 하지말아주세요 이러고 사람들이 열불내는거 보는재미로살았는데 요즘 글을안쓰노

    • CPA 23.***.1.175

      최근에 Working US 몇 년 만에 다시 접속했더니, 사라졌더군요. 미운 정이 든건지 걱정이 됬었는데,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기도 하네요. 여전하다는 것도 웃기고요.

    • 나면히 62.***.144.85

      브래드 = 전청조 아녔어요?
      감옥에 가서 글 못 쓰는줄 알았죠.

    • 1111 24.***.197.234

      너지? 여기서 아이디 선전하고 있네 ㅋㅋㅋ

      본인 욕하면서 올리는 변 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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