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사이드월이 찢어졋는데 철사가 드러난정도는 아니고 실이 조금 보여요. 이거 갈아야되나요? ㅠㅠ 여행중에 생겨버려서 이거 우째해야될지….

bk님은 아니지만… 저도 여행중에 그런 경험있는데요.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기억에도 꽤 깊은 그러나 철심은 보이지 않는 정도였는데, 조심하면서 하이웨이에서도 제한속도 지켜가면서 달리고 한번쉴꺼 두번쉬고 하니까 나중엔 타이어가 패였는지 생각도 안났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아이스크림 퍼먹은 듯한 표시였는데 찢어졌다고 한다면… 잘 모르겠네요…

네 무조건 교환해주세요.
사이드월에는 휠과 닫는부위가아니면 Steel cord는 없습니다.
Plies 가 뜯기면서 실같은게 보이는것같은데
오늘내일 안터져도 항상 위험부담은 있으므로 교환을 권합니다.
그부분은 고칠수도없어요. Steel cord가 없기때문에
지렁이가 제대로 박히지도않음.

사이드 월 손상은 무조건 “즉시” 교체만이 답. 심지어 옆구리가 약간 부풀려져있어도 즉시 교환해야하는데, 철사나 실까지 나와있으면 그냥 무조건 교체해야함. 목숨이 걸린 문제니 꼭 교체하시도록.

네 저도 bk님 의견에 완전 동의 합니다. 몇백불 아낄려다 완전 골로 가는 수가 있어요.
여행중이라고 새 타이어 set를 사는게 좀 부담이라면, local tire shop에서 일단 쓸만한 중고로 망가진 타이어 하나만 바꾸는것도 한 방편 같습니다.

타이어에무척 가느다란 바늘 같은 것이 박혀서 뽑아 냈는데 바람은 안빠집니다. 아마 3mm 에서 5mm 정도로 박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구멍을 내고 때워야 하나 그냥 놔두고 바람이 빠질때 까지 두고 보아야 하는지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패치해야함. 사이드 월이 아닌 바닥이면 그냥 지렁이로 패치해도 충분함. 가능성은 적지만 만약 구멍이 사이드 월에 났으면 무적권 교체.

15년 전쯤에 타이어 사이드가 약간 부풀어 오른걸 무시하고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다가 시속 80 마일주행도중 타이어가 터져 살짝 염라대왕님을 배알한적이 있습니다.
반드시 교환하세요.

로테이션강추

엿이나 챙겨먹어 알앗지?? 아님 글하나떡올려서 제대로 아가리털든가.

재체 뭔말하는거임? 로테이션을해야지 저런경우 실이 다시 단축되서 바람을 덜 먹이게 하는거지 무조건 간다고 끝인가? Tire 안에 thermoset heat energy 가 존재하는데 그걸 사용하면 되지 에고

개솔은 여전하네
가만있는사람 건드리지마라.
아갈털어봐야 니네 나 못이긴다.

어이 씹아재들님아?
Bmw 에 로테이션하지말라고 매뉴얼에 써있었는데
그거 소송넣은사람 아직도없어? 아니왜없어?
그런 안전이랑 직결되는 사항을 매뉴얼에 적었다가는
클래스액션 들어간대매? 왜니넨안해?ㅋㅋㅋ

현대자동차는 Dog penis 로 보이니까 단체소송 얼씨구하고
상대가 비엠이니까 못하겟어?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턱위에 달린 주댕이라고 나불나불나불나불

장난하니? 메뉴얼에 safety 와 관련된 risk 가 있는 걸 쓰는건 어느 OEM 에서도 문제가 되는 안건이야? 그걸 아직도 모르고있니? 특히 타이어랑 관련된건 말야, 그래서 항상 TIRE ROTATION 이나 TIRE psi check up 이 필요한거야. 그런걸 안썻다가는 당연히 클래스액션에 들어가

그니까 볍신아. 여깃는애들이 왜 끽소리도못하게 됏는줄알아?
내가 Bmw 차종 세개, 매뉴얼에 타이어로테이션 하지말라는 사진을 올렷걸랑.
자 그럼 Bmw 클래스액션 너부터 사람모아서 시작해보아요?ㅋㅋㅋㅋㅋ

야 요즘 연말이라고 로테이션 네짝하는데 10불에 해주고 밸런스 20에 해주더라

일단 타이어 문제는 비케이 말대로 로테이션부터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