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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15:28:36 #503235궁금 74.***.253.83 4275
Biometics Notice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당장 가서 처리하려 했더니 notice에는 7/26 9:00am라고 예약 날짜가 있네요.혹시 예약 날짜보다 미리가서 하신 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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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9.***.170.55 2012-07-1616:17:56
7월27일이 약속날짜인데 지난금욜가서 했습니다.여기는 샌디에고센터가 2개있는데출라비스타 센터는 안된다고 안받아줬구요.
산마르코스 센터가니 받아주더라구요. 한번시도해보세요 -
미국사는지혜 76.***.129.134 2012-07-1616:45:58
미국 공무원 개개인 마다의 권한은 거의95%이상입니다. 담당자가 OK하고 KEY IN하면 바로 운전면허증,심지어는 영주건 카드도 날아옵니다. 단,법의 테두리안에 든다고 각자의 판단이서면..
예를들어 dmv에 가서 처음 담당자는 reject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줄을서서 다른 담당자에 갔더니 perpect하면서 OK해서 며칠만에 카드옵니다. 여기office가 안되면 다른 office가면되고요 아니면 옆 다른 담당자 만나면 되고요 한국과의 차이점입니다. 대개 한국분은 여기서 안되면 다른사람도 안되겠지하며 기우를 하지요 그리고 포기.. 끈임없이 시도하세요 될때까지..거의 해결됩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건투를 빕니다… -
궁금 74.***.253.83 2012-07-1617:20:3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리 전화를 하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무턱대고 가서 처리해달하고 해야 하나요? 저는 보스톤 지역에 있습니다. Application support center의 local office 전화번호 찾으려 해도 쉽지가 않네요. Notice에 있는 전화번호에 걸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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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76.***.15.231 2012-07-1620:47:06
저도 “미국사는지” 님의 의견에 120% 동의합니다.
미국에서 법의 테두리 내인데도 불구하고 안되는 것은 순전히 담당자가 귀찮아서, 게을러서, 업무를 잘 몰라서 입니다.
귀하께서 하시는 일이 합법적이고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가서 당당히 말씀하시고, 안되는 이유를 요구하시고, 수퍼바이저를 불러달라 해서 또 말씀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오피스를 찾아가시고,
그래도 안되면 한국인 담당자가 있는 오피스를 찾아가시면 다 됩니다. -
공무원 96.***.193.208 2012-07-1720:49:16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이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지문찍으러 오라는 통지서 읽어보시면
분명히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지켜서 와야하며
그렇지 못한 사정이 있을경우 전화를 통해 변경 신청을 하도록 명시되어있습니다.00인들 많이 모이는 사이트에서도 특히 이와 유사한 질문이 매우 많습니다.
지문 일찍 찍었다고해서 영주권 프로세스가 빨라지는것은 절대 아닌데 말이죠.
아뭏든 특별한(?) 사유없이 정해진 날짜보다 일찍 가서 지문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대부분 그냥 그날 그날 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이더군요.제 생각으론, 가급적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지켜주시고,
딱히 그날, 그 시간에 안될 경우엔,
안내된 내용에 따라 스케쥴을 변경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몇몇 국가 출신들이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무작정 지문을 찍으러 오는것으로 유명하기에,
혹시 교양있는 우리 한국사람들이 이런 사소한 일로
욕먹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미국사는지 76.***.129.134 2012-07-1801:29:20
공무원님의 말씀 지당합니다. 제가 쓴요지는 무대포로 요구하라는 취지는 아니라.가서 절차가 부드럽지못한분은 굉장히 당황하기에 방법론적으로 썼던것입니다. 그러나우리는 1세대 이민자로서 언어에서 1차적으로 불리한입장이며 공무원님의 경우는 언어와 여기 시스템에 익숙하시기에 별 어려움이없지만 보통 1세대 한인은 무지 어려운상황이리라고 여겨집니다. 한국식의 걱정과 언어와 시스템의 부적응 정말 쉽지않죠. 우리는 이해해야합니다. 저는 새치를 부추기는것이아니라.
빨리적응하는뜻에서 썼던것입니다. 공무원님이 진짜 여기 공무원인지 모르지만 저는 한인 공무원에 많은 실망을 했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처음엔 너무 반가웠지만 나올때는 실망감과 당혹감과 다시는 한인 공무원에게 가지않으리라는 다지도했었지요. 이만… -
궁금 71.***.114.246 2012-07-1805:24:00
원글자입니다. 공무원님의 글을 읽고 다시 처음 제 질문부터 마지막 제 덧글까지 읽어보니
공무원님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notice에 적혀 있는대로
행동했다고 봅니다. 단지 질문과 감사의 덧글이 너무 간결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네요.저는 예약 날짜에 local center에 방문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기에 notice를 자세히 살펴보고는
notice에 적혀 있는 800 번호에 전화를 했습니다.
자동응답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메뉴 중에 예약 날짜를 바꾸는 것을 선택을 했더니
상당히 길게 “예약 날짜를 뒤로 미루는 것은 전체 프로세스를 상당히
늦추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며 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가뜩이나 늦추는 것에 피해를 이미 많이 봐온 터라 앞으로 당겨서
처리하는 것에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그날 휴가가 가능한 날이었기 때문에 기왕이면
당장 처리하자라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죠.그리고 이곳에 와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나 질문을 올린 겁니다.
답변이 금새 올라오지 않았기에 담당자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800 번호를 다시 걸고
사정을 얘기했습니다. 예약을 늦추는 것은 담당자가 할 수 있는데 앞당기는 것은
본인이 모른다고 하면서 local office(center)에 직접 연락해서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local center 전화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르겠다고 하고
그냥 google이나 yellow page를 참고하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봐도 좀 전에 걸었던 800 번호만 나오고 찾고자 하는 번호를 알 수 없었습니다.다시 제가 올린 글에 와보았더니 몇몇 덧글이 있었고 앞당겨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local office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지 알 수는 없었죠.
다시 google을 더 해보니 USCIS local court 전화 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USCIS local center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전화를 받은 미국 공무원이
USCIS local center는 전화가 아예 없고 예약 날짜를 바꾸려면 센터에 직접 방문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하니 센터에 갔습니다. 센터는 텅 비어 있었으며 그곳 담당자가
notice 살펴보면서 예약 날짜보다 일찍 왔다고 약간 경고성 말을 하길래 사정을 얘기하고
예약 날짜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대기자가 없으니 지금하는 것이 어떻냐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줄 수 있다면 더 감사하다라고 대답했죠. 그런데 그 순간에 느꼈던 것은 만약에 대기자가 3~4명
있었서도 예약 날짜를 바꿔주면서 그냥 돌아가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은 들었습니다.만약 그렇게 되었더라도 저는 날짜를 바꿔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고 그냥 돌아 왔을 겁니다.
자 그러면 뭐가 문제인가요?
문제는 이 글이 제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다른 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여지입니다. 이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많은 제 마지막 덧글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덧글을 쓰신 분들과 질문 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도움도 받지 못하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민1세)에게는 유용하다고 생각되네요.공무원님께서 이민국에서 일하시다보니 외국인만 상대해서 그런지 00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이것이 제 마음을 좀 불편하게 합니다. 이것만 제외하고는 제시하는 문제 자체는 옳다고 봅니다.저는 외국인이다보니 자의반 타의반 차별을 당하면서 살아왔기에 제게 덧글을 써주신 분들이
“무지(또는 경험부재)로 인해 자기 자신을 저절로 차별하여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점”을
꼬집어 주셨기에 아직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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