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인턴 오퍼라면 첫 직장이라 생각하고, 저 같으면 $45/hr로 가겠습니다.
첫 직장은 아무래도 대도시에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큰 도시일수록 일자리 혹은 기회가 더 많을거고, 그 부분이 인턴 후 이직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W2에 나오는 금액이 크면 다음 직장에서 구할때 좀 더 유리할거 같습니다.
현재 중서부 거주 중입니다. 어느쪽이든 일단 먹고 지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제 막 사회 생활 시작이시면 큰물에서 노셔야죠. 저도 대학 졸업전에 뉴욕서 4만불 오퍼 받았는데 그냥 비슷한 수준의 연봉주는 중서부로 왔는데 계속 후회로 남네요. 일단 부딛히고 보는 겁니다. 연봉 액수, 베너핏, 등등 나중에 비교해도 충분 합니다. 건승하세요!
아무데나 가라는 건 공감이 안 되네요. 결국 인턴하며 오퍼 받을텐데 정착도 당연히 고려해야죠. 그리고 본인에게도 중요한 결정일텐데 적어도 어느 분야인지와 회사 이름정도은 공개하시는게 더 정확한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라면 그리고 본인이 지금 결혼을 안했고 여자친구도 없다면 베이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혼자 살면서 빡세게 배우면서 3년에 한번씩 이직하기 좋습니다. 한국도 가깝죠. 근데 결혼했고 정착해야되고 본인 혼자만 일하면 물가대비 연봉이 높은 곳 가세요. 왠만하면 베이에서 살면서 다른곳보다 물가대비 연봉 더 높게 받기 어렵습니다. 만약 인턴쉽 하는 곳이 브랜치가 매우 많다면 그것도 고려해보시길. 오파 받고 다른곳 보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