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지역 정착 (Concord, fremont, sanjose, etc)

  • #3512294
    98.***.49.78 1239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서 베이지역에 정착하고싶은 1인 입니다. 당연히 bay지역 IT업계 돈 많이 받으시는분들도 살기 어렵다는건 알지만, 정착하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맨땅에 해딩하듯니 최저시급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미국인과 결혼햇고 서로 성장하는 입장입니다. 저희 둘다 향후 5년 이상 애가질 생각 없고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아무튼 찾아보니 Concord가 눈에 들어옵니다.
    워킹us 님들께서는 어느 지역이 인생을 바치면서 훗날 커다란 garage 딸린 집을 목표 (비현실적이면 적당한 집에 다른곳에 개인auto샵)+ 훗날 자식들의 교육+치안, 등등…. 을 위한 지역이 괜찮은곳이 있을까요? 초기에는 물론 통근을 해야겟지만.. 여러모로 무슨 지역이 뭐가 좋고 뭐가좋다 이런걸 알기가 어렵네요.. 어머니께서도 한국에서 쭉 살앗지 미국에 사신건 아니니.. 보통 부모님의 조언을 받으면 좋은데 미국에 정착하려니 여러모로 선택에 책임감이 깊어지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Bn 73.***.163.171

      일단 오셔서 렌트 하시면서 동네 돌아보세요. 한달만 돌아다니셔도 감이 잡힙니다.

    • ㅎㅎㅎ 58.***.145.216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팔로알토 – 로스알토스 – 마운틴뷰 – 서니베일 – 쿠퍼티노 여기를 벗어나지 마세요.
      그 이외 지역은 투자가치 없어요

    • .. 70.***.27.144

      직장에 따라 보통 살 곳을 정합니다. IT 계통에서 일하시는거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베이 지역에 계셔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베이 지역에 있는 분들이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그만큼 받아야 그.지역에서 생활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시는 조건들, 큰 집에 가라지, 좋은 교육 환경, 치안 등을 생각하시면 구지 베이 지역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캘리의 공교육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 New 47.***.36.151

      Bay지역 비추. IT 업계 아니라면 뭐하러 거기서 고생?

    • 써니베일주민 174.***.149.111

      무슨일에 종사하는지도 설명 없음…
      부부의 대략적인 년 인컴이 있어야 어디가 낫겠다 조언이라도 해주겠죠?? 최저시급으론 어려울것 같으세요…
      뭘 알아야 도와주지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질문….답답하다

    • 원글 박제 75.***.62.2

      Bay 지역 정착 (Concord, fremont, sanjose, etc)

      2020-09-03
      02:14:54
      #3512294
      98.***.49.78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서 베이지역에 정착하고싶은 1인 입니다. 당연히 bay지역 IT업계 돈 많이 받으시는분들도 살기 어렵다는건 알지만, 정착하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맨땅에 해딩하듯니 최저시급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미국인과 결혼햇고 서로 성장하는 입장입니다. 저희 둘다 향후 5년 이상 애가질 생각 없고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아무튼 찾아보니 Concord가 눈에 들어옵니다.
      워킹us 님들께서는 어느 지역이 인생을 바치면서 훗날 커다란 garage 딸린 집을 목표 (비현실적이면 적당한 집에 다른곳에 개인auto샵)+ 훗날 자식들의 교육+치안, 등등…. 을 위한 지역이 괜찮은곳이 있을까요? 초기에는 물론 통근을 해야겟지만.. 여러모로 무슨 지역이 뭐가 좋고 뭐가좋다 이런걸 알기가 어렵네요.. 어머니께서도 한국에서 쭉 살앗지 미국에 사신건 아니니.. 보통 부모님의 조언을 받으면 좋은데 미국에 정착하려니 여러모로 선택에 책임감이 깊어지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승전상사 98.***.109.4

      high tech 쪽이 아닌데 살기 힘든 그쪽에 정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몇년전에 뉴스가 됐죠. 샌프란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주택 지원에 해당되는 “저소득”이 $117,400입니다. 이 정도면 정상적으로 집세내며 살기 힘드니, 정부에서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처음 정착지를 왜 그런 곳으로 정하시나요?

      젊어서 일 시작할 때, 애도 없는 시기는 긴축하며 열심히 돈을 모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런 소중한 초년을 돈을 모으기는 커녕 모자라서 허덕일게 뻔한 곳에서 보내려고 한다면, 뭔가 대단한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 Calboi 73.***.28.61

      일단 직장에서 너무 먼곳은 피하세요. 실리콘벨리에서 일하신다면 프리몬트보다 멀리가시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680트래픽은 상상을 초월. 프리몬트에 새로 짓는 콘도들 많은데 일단 콘도 구입하고 사시면서 돈을 모아서 랜트주고 큰집으로 옮기는것도 생각해보시기를. 젊은 엔지니어들이 많아서 콘도 랜트주는거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