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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고 오퍼레터 싸인하고 drug screening, back ground check 까지 한달 꼬박 걸렸네요. Back ground check 끝나자마자 시작날짜 잡을 줄 알았더니 삼일이 지나도 연락 없길래 물어보니 자기네 시스템에서도 clear 되면 그때 잡자고 합니다. 한가지 우려 되는 점은 background check시 몇가지 소소한게 discrepancy가 나왔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재학기간을 졸업식 날짜를 입력했는데 hire right에서는 마지막 수업날짜로 카운팅 하여 6개월 차이 발생 뭐 이런 것 입니다. 충분히 소명 할수 있는 것들이고 거짓은 없습니다. 이럴 경우 회사에서 추가 질문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회사에 자진납세해서 불일치 하는 것들의 이유를 먼저 소명해야 하는것이 맞는지요. 만약 자진 납세 하라면 hr/recruiter/hiring manager 중 누구에게 컨택해야 하는지도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이고 이제 진짜 door step에 와있다고 생각하니 현직장 일도 잡히지 않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