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터넷 시절 생각하고 자신이 B급 감성으로 무장해 욕쟁이 할머니 같은 소탈하고 격의 없다는 컨셉으로 거칠게 댓글을 다는 분이 계신데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끝났어요
물론 계속 F급 감성을 유지하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리로 가서 활동들을 합니다.
혼자서 나는 이 시대의 이단아다 이 구역의 촌철살인마다 여기며 욕댓글 다시는데 그냥 시대에 뒤쳐진 어리석은 사람일 뿐입니다.
깨달음이 올리는 없겠지만 어쨌든 알려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