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on VS Cadenza

  • #3455623
    nyc 194.***.164.229 2080

    중고 어코드 5년째 운전하다. 이번에 한국에서 부모님들도 오셔서 차를 조금 큰 새차로 바꿀려고 합니다.

    SUV도 생각해봤지만 식구도 작고 부모님들이 SUV보다는 세단을 편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세단으로 갈려고 합니다.

    두 차종이 얼추 가격도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한거 같은데 뒷자석 기준으로 어느쪽이 좀더 편할까요?

    • 777 24.***.81.194

      코로나 끝나는 2년후에 사세요.
      무증상 감 염 자 가 전체 15%,
      한국 예천의 한 아줌마가 5일동안 30명 감염시킴.

      무슨 담력으로 차사러 다니고 사람 만나나요?

      • 헐… 99.***.98.164

        님 배부른 소리 하시네요…
        지금 할수없이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 부지기수에요…
        마스크쓰고, 장갑끼고 그렇게들 다들 일해요… essential에 있는 사람들…
        우물안에서 조금 벗어나길…

    • 40대 99.***.108.33

      카덴자요..

    • Aa 73.***.147.156

      777 x아이?

    • 롉뀍뼗 75.***.130.166

      당연히 카덴자지. 인포테인먼트 나 실내 수준이 진짜 이젠 일본차가 중국차만도못함.
      k7페리전이라 할인많이해줄꺼

    • 카덴자 73.***.147.194

      카덴자 비추천합니다 차 정말안좋아여 친구차 한번 타봤는데 정말시끄럽고 실내 좁고 인포테이먼트 기술 안뛰어나고 승차감도 더 안좋더군요

    • 영주권 75.***.224.175

      2013 아발론 하이브리드 16만 마일 타는데 고장없고 넓고 편하고 좋습니다. 37-38마일 나오고요.

    • ㅇㅇ 174.***.7.156

      카텐자 미국 살면서 본적이 없는차인데.. 그 차를 팔기나 하는겁니까? 리세일이나 정비는 거의 포기하셔야 할듯 한데?

    • 1111 12.***.216.66

      하이브리드 모델 사시지 않는 이상 카덴자가 좋아 보이긴 하는데 새차로는 비추 입니다. 차라리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면 리스 하세요. 나중에 살려는 사람도 없고 중고차 방어가 전혀 안되요. 지금 중고차 가격이 같은 연식에 같은 마일지면 어코드랑 캠리 보다도 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또한 곧 페이스리프트 될꺼라 시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이미 한국에선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12098 67.***.72.226

      안녕하세요,

      카덴자 전 소유주라서 아셔야 할 것 같아 경험담 말씀 드리고 가야 할 것 같네요. 실제 타보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2014년식 카덴자를 70K 마일 가량을 타고 다른 차로 변경했습니다. 보유한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은
      1. 2015년 12월에 구매 후 1년만에 주행 중 엔진이 꺼져서 정비소에 3주 맡겨서 다시 운행: 엔진 부품을 바꿨다고 하는데 명쾌한 설명은 아니었음
      2. 2016년 엔진 소음(Rattle Sound)로 인하여 2차 컴플레인 후다시 1주 동안 수리: 포럼 가시면 엔진 소음문제는고질적인 문제인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3. 2017년 소음 문제 개선이 안되 다시 방문: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는 기아 북미 A/S 총괄 부서 전화 번호 주며 연락해보라고 함
      4. 2018년 A/C가 저속에서 시원해지지 않아 방문. 방문 시 배터리도 문제 있는지 확인: 확인을 위해서는 본인 부담금으로 먼저 검사 받고 이상있을 경우 무료 정비한다고 했음. 답변은 이상 없음
      5. 2018년 자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중 한 쪽이 고장 나 안됨: 수리 하려 하니 견적이 $500(수리 안함)
      6. 2019년 2월 엔진쪽 기존 Rattle Sound 에서 Tapping 사운드까지 발생: 에어컨 문제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실제 고친것은 Timing Chain을 교환. Anyway 10 Years 100K 마일(파워트레인 only)워런티로 무료 정비
      7. 2019년 2월 Tapping 사운드 개선이 되지 않아 다시 정비소 방문. 다시 진단 후 공조시스템 문제로 확인. 워런티 기간이 지났다고하여(60K 지나서 갔음)기존 2018년 자가부담으로 검사 시 이상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니 Good Will Warranty 가능한지 확인하겠다고 함
      8. 2019년 2월 정비소 방문 며칠 후 운전석 자동 Seat Fitting 시 이상함을 느껴 재방문. 모터 교체 해야 한다고 함. 견적 금액은 공임제외 $1,700(모터 값만)

      싸게 고급차를 샀다고 좋아했지만(이 때 약 $7,000정도 할인 받았습니다), 잘 못 뽑은 건지 원래 차가 안좋은 건지 몰라도 너무 고장이 많이 나고 추가로 나올 정비비용이 훤한지라 바로 팔았습니다. 참고로 10년 10만 마일 워런티는 파워트레인 전용이고 기타 부품은 5년 6만인데 이것도 워런티 적용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기준 8만 km 정도 탈때까지는 모르겠는데 그 이상 타면 모든 부품이 다 문제 생길 것 같은 느낌…….. 이 앞에 탔었던 Optima(미국 생산 차량)는 정말 잘 타서 이왕이면 한국 생산 차량 일부러 산다고 샀는데 너무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발론은 타보지 않아 평가 안하겠습니다.

      무작정 한국차 일본차 나누는것 보다는 품질을 고려하시고 예산을 고려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데 객관적으로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nyc 37.***.84.132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ㅇㅇ 64.***.245.151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군요.
      중형세단을 보고 있는데, 신형 K7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바뀌길 바랬으나 별로 안바꼈더라구요. 풀옵션 때려박으면 K7일지 모르지만, 저는 깡통만 타기 때문에 아발론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근데 이 아발론이 참 애매한게, 옛날엔 그래도 캠리보다는 아발론이 차체가 좀 더 컸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도요타가 플랫폼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만든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캠리와 아발론의 크기 차이가 생각보단 크진 않더라구요. 차라리 그럴바엔 아에 캠리 깡통으로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캠리 깡통 하려고요. 근데 신형 K5가 미국에 들어오고 가격 적당하게 들어오면 K5하려고요. 텔루라이드 처럼 웃돈달라는 헛소리 하면 바로 캠리 가고요.

      • ^^ 69.***.253.223

        저는 아발론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발론 타보신 분들 의견 들어보고 캠리 타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내구성은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은 예상하시겠지만 캠리가 K5보다는 비쌉니다.

        신형 옵티마도 괜찮은데 이제 양산 초기이니 조금 더 기다렸다 시승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가격은 텔루라이드나 팰리처럼 딜러 마음대로 프리미엄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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