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h1b 신분으로 미국 거주중입니다. 한국에 다녀온적이 없어서 스탬핑은 없는 상태인데 차로 당일치기 캐나다 여행이 가능한지 아시는분 계실가요? 찾아보니 automatic revalidation이라는게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 보이는데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

설사 된다 해도
안될 수도 있는 모험을 왜 하시려고 하세요?
어쨋든 custom 안에 들어가서 officer 만나야 하고
스탬프 없는거 보고 거절당하면 어쩌려구요?

걱정은 감사하지만 제 글의 목적은 정보를 자세히 아시는분이 있으실까 해서 글을 올린거예요! 안되면 당연히 가지 않을 생각이구요~ 제 문제인데 누구보다 제가 더 조심하겠죠! 🙂

안됩니다~ 여권에 h1 비자스탬프가 없으면 못들어옵니다. 가지마세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information-resources/visa-expiration-date/auto-revalidate.html

위에 들어가보시면 매우 상세하게 안내글을 찾아보실 수 있으세요. 도움이 되시길.
간혹 학생비자인 분들이 맥시코나 캐나다 일주일정도 방문하면서 이 제도를 이용하는걸 본 적이 있어요.
다만 그분들은 아직 유효한 학생비자 도장이 여권에 찍혀 있었고 I-20 도 유효했기에 가능했구요.
굉장히 예외적으로만 허용해주는것이 Visa revalidation이에요. 아래글도 참고 하시구요.
https://help.cbp.gov/s/article/Article-1218?language=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