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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접수, 바로 8월에 감사에 걸려 응답한 케이스였는데요. 엊그제 reject 났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할 당시 job position은 아시아지사 설립 및 이와 연계한 업무였는데, 중간에 이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 때가 막 LC를 접수하는 시점이었는데, 새로 맡은 업무와 원래 입사 때의 업무를 최대한 뭉뚱그려 LC를 접수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설명만 듣고, 실제 서류를 보지 못해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회사에서는 최대한 노력했다고 하는 변호사의 말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했나봅니다. 운이 나빴었는지, 마침 감사에 걸렸었는데, 이 때의 설명 또한 불충분했었던것 같습니다. 2년을 기다린 보람도 없이 거절 되었다네요.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요..
1. LC접수 서류를 본인이 볼 수가 없는건가요?
2. 중간에 감사 답변이 불충분한 것 같다고 생각되었을때.. (변호사왈 거절될 수 있다고 어느정도 예상했었다고 하더군요), 새로 맡은 업무로 새로운 LC를 신청할 수는 없었던 건가요? LC는 중복으로 신청해도 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3. 회사에서는 또 다른 포지션으로 LC를 접수하자고 합니다. 조금 지치는데.., 다시 해야할까요? 광고를 다시 해야 할 듯하는데.. 광고기간 3개월이 맞나요? 처음 진행할때 광고단계에서 1년을 넘게 소모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억울한게 많은데, 하소연할 때도 없고.. 조금 답답하네요.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