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DSL 첫 12개월 promotion 기간후 discount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그동안 저렴하게 잘쓰다가 어떻게 할까 생각중인데

처음에 wireless router pay 한것도 있고 애매하네요.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봤는데 더 비싼거 하면 5불 깍아주겠다 정도뿐이더군요.
cox나 time warner로 갈아타세요.
아님 DSL말고 Fios나 U-verse는 어떤지요?

kk님의 경우와 같을 수도 있으나, case by case일꺼구요.
직접 ATT에 전화해서 프로모션 연장 안해주면 끊고,
다른회사로 옮겨가겠다라고 해보세요.

10월에 끝나서 전화해서 u-verse로 19.95로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프로모션 가격있다고 하니까 그 가격으로 해 주더라구요. 1년후에는 케이블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왜냐하면 1년후에는 38불인가 되거든요.ㅋ

그냥 깍아달라고 하면 잘 안해주는데
그냥 끊겠다고 그러면 매니저한테 물어본다그러고선 깎아주더군요.

한 몇년전에 남들이 끊겠다고 하면 프로모션 다시 해준다길래 끊겠다고 했다가 바로 끊고 와서 박스에서 끊어 버리더군요,, 물론 ATT 는 아니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회사에 따라,, 거기에 서비스 담당자 에 따라 또 다른게 미국 service 인듯 합니다,, 그래도 좀 징징대야 뭔가 해주는듯 합니다,,가만히 있으면 은근히 손해보는듯,,

저도 ATT DSL 인데 매년 전화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일년 동안 유지하는 조건으로 discount 해 주는데 매년 조금씩 다릅니다. 작년에는 $14.95로 일년 해주었는데, 일년이 지나서 엊그제 전화했더니 이번에는 $20 으로 해주더군요. 끊고 케이블로 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했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줍니다. 전화해서 요청하지 않으면 $35 을 내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