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ssed value와 집값의 관계?

  • #294205
    집궁금이 24.***.88.63 2478

    assessed value와 집 시세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고 들었는데요.
    그래도 그 밸류가 시에서 객관적으로 매긴 감정가 아닌가요?
    제가 처음으로 집을 사려고 여기저기 매물들이랑 이미 팔린 집들 놓고 비교해 봤는데요.
    어떤 동네는 거의 assessed value가와 비슷한 가격에 매매가 되고
    어떤 동네는 몇만불씩 더 높게 거래가 되었는데
    그 차이가 집마다 다르다기 보다는 동네별로 다른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밸류보다 많이 높은 가격에 집이 팔리는 동네는 집값이 그만큼 많이 오르고 있다는 얘기가 되나요? 그리고 얼마만에 한번씩 이 감정가를 내나요?
    점찍어 놓은 집이 밸류보다 많이 비싸게 나왔고 그 동네 집들이 다 그래서요. 이게 집값이 오르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바가지 내지는 거품가격인지…
    밸류가 낮을수록 세금이 낮으니까 더 좋은거긴 한데, 그래도 바가지쓰고 사는 듯한 느낌은 가지기 싫네요.
    한편 막상 밸류랑 비슷한 가격에 나온 집은 집값이 전혀 오르지 않았다는 말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저희쪽 에이전트는 그 밸류는 전혀 고려하지 말아라 그러는데, 초보인 저로서는 믿을수 있는 감정가는 그것 뿐이라서요.
    assessed value에 대해 제 궁금증 풀어주실 분 계시면 대단히 감사드릴께요.

    • 지나가다 64.***.168.202

      assessed value라는게 거래가를 기준으로 정해지는데요. 이걸로 세금을 매기는 거죠. 근데 매년 카운티에서 assessed value를 맥시멈으로 올려도 그 전해에 비해서 2%(?? 제 기억상 2%, CA에서요)까지 밖에 못 올리거든요. 그래서 집 산지 15년 정도 지나서 시장가격으로는 집이 칠십만불해도 assessed value는 한 이십만불 밖에 안되는 그런집들도 있지요. 이런집도 집이 팔리면 시장 거래가격(칠십만불)으로 다시 조정되요. 이때는 2%뭐 그런 제한없이 바로 실제 거래가로 assessed value가 정해집니다.

      집주인이 바뀌지만 않으면 assessed value는 한참 낮은 경우도 있는거에요. 집을살때는 이런 assessed value가 아니라 그 주위에 비슷한 크기나 환경(학군등)을 가진 집이 얼마로 실제 거래되었나를 보고 판단하셔야 되요. 이 자료는 리얼터한테 부탁하심 바로 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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