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에 시티은행 CD에 넣어 두었던 돈 (오만불) 만기가 되는데 현재 %가 너무 낮아 은행을 바꾸려고 합니다. 첨 6개월에서 자동으로 6개월 연장 되더니 이자가 4%대에서 2%대로 확 낮아 지더군요… (몰랐었죠… 흑흑)

이번엔 반드시 이자가 높은곳으로 계좌를 바꿔야 하는데 찾아보니 Armtrust CD가 6개월 / 4.10% (APR)로 제일 높아 거기에 돈을 넣어두는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그곳 은행의 안정성이라든지, 계좌오픈하는 방법이라든지, 현재 시티은행에서 Armtrust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이라든지, 6개월 만기후 자동연장 되면 어떻게 %가 계산되는지 등등을 미리 알아두고 싶은데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참, 미리 계좌오픈도 가능한지두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송금해서 환율차익도 얻고 한국의 이자율이 대부분 6%이상인데 옮겨 놓는것도 좋은일 같은데,,그리고 나중에 환율이 안정되면 다시 옮겨오면 누이(한국)좋고 매부(본인)좋고인데 어떠세요. 본인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전 그렇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