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legally eligible for employment in the United States?

  • #428189
    H1B 69.***.37.244 3635

    현재 작은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구요, 아는 co-worker에게 추천을 받아서 큰 회사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HR에서 서류를 하나 빼놓고 제출하지 않았다고 별도로 form이 왔습니다. 작성하다보니 마지막에 이런 질문이 나오네요.

    For purposes of compliance with the Immigration Reform and Control Act of 1986, are you legally eligible for employment in the United States?

    Under the Immigration Reform and Control Act of 1986, you will be required to fill out a certification verifying that you are eligible to be employed and verifying your identity. Further, you will be required to provide documentation to that effect should you be employed.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저를 추천한 동료에게 물었는데 (미국인이라 이민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you’re legally eligible as long as your job sponsor visa 라면서 Yes 라고 대답하도 된다는데, 그건 그녀 이야기고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HR과 저를 인터뷰한 부서와는 별개라서 괜히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파이널 인터뷰까지 간 상태이고 저를 인터뷰한 부서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어하거든요. H1B 이야기는 아직 하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 비자 스폰서 이야기를 절 뽑을 사람들과 이야기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HR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가요? HR에게 물어보면 보나마나 외국인이라 원서 낸 거 취소하겠다고 할 거 같은데…

    참고로, 인터뷰한 회사는 주정부 산하 기관이고 (주정부 기관은 아니에요) HR에서 요구한 서류는 State Employment Application입니다. 뽑을 부서에서 뽑을 사람의 연봉 range를 주면 HR에서 일괄적으로 연봉을 제시하고 사인하는 형태로 고용이 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구 메인프레임가이 192.***.142.225

      님의 글중에 “HR에게 물어보면 보나마나 외국인이라 원서 낸 거 취소하겠다고 할 거 같은데…”는 옳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HR과 이야기 하지않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어차피 거쳐야 한다면 이야기해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많은 미국인들이 Visa sponsor를 우리처럼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데요… 도리어 거꾸로 그것이 하나의 extra step이며 변호사비용/회사의 의지만 있으면 해결된다는 걸 적극적으로 홍보(?)해보세요.

      또 이미 마지막 인터뷰까지 잘 됐다면 HR에서도 별 딴지 안 걸 확률이 많습니다 – 이미 여기에 대한 Policy가 없다면 말이지요. 아시는 분들중 회사에서 아예 이런걸 몰라 지원자에게 서류/일정액 변호사 비용을 줄테니 지원자 보고 좀 해달라고 거꾸로 부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기죽지 마세요. 어차피 한번 통과하면 영주권까지 씽씽 갈 길이 열릴수 있잖아요. 화이팅.

    • 엔지니어 65.***.126.98

      뭐가 걱정이십니까? 그쪽 회사에서 규정상 외국인을 안뽑는다면 어차피 글른 얘기고. 외국인을 뽑는다면 된 거 아닙니까?
      어차피 님이 그 회사와 일하느냐 못하느냐는 그쪽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데 왜 HR에 이문제를 문의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시는 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숨긴다면 몇일더 취직했다는 행복한 기분 느끼는 것일 뿐 결국 결과는 같지 않습니까?

      HR에 H1스폰서에 문의해 보세요. 그쪽에서 잘 모른다면 님을 고용할 부서에 압력을 넣어줄 것을 부탁해보고요… 또한 H1 스폰서가 어렵지 않다는 걸 알려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HR에서 그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비자없는 사람을 받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비자 스폰서를 해야하는 지 아닌지… 즉 님을 고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무슨 절차를 밟아야 하는 지를 알기위해서 하는 질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겁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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