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초 AP를 이용해서 4번정도 LAX를 통해 입국 경험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기억나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1. 작년 2월경 :
– 일반 Vistor줄에 섰습니다.
– 20분을 기다리다 심사관 앞에 가서 서류를 주니 지문을 찍고 맨 왼쪽으로 가랍니다.
– 책상에 앉은사람이 여권과 AP, I-94를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 약 20분 뒤 심사대에서 이름을 불렀습니다.
– 심사관은 회사이름만 묻고 여권과 AP, I-94에 도장을 찍어 주고 AP중 한장을 가져 갔습니다.(통과)
2. 작년5월경
– 입국심사장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맨 왼쪽으로 갔습니다.
– 이번에는 책상은 없고 맨왼쪽 입국 심사대에 A.P.라고 종이에 대충 프린트 해서 붙어 있었습니다.
– 대기없이 바로 심사관 앞에 가서 여권과 AP, I-94를 제출하니 심사관이 AP사본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원래 AP를 두장 받았었는데 1장은 첫번 입국할때 제출해서 1장만 남아있는 상태 였음)
– 없다고 했더니 복사를 해야하니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5분정도 걸림)
– 복사해 오더니 도장찍어 주고 다른 건 안묻고 통과.
3. 작년 11월경
– 이번에도 바로 맨 왼쪽으로 갔습니다.
– 2번째와 비슷한 절차. 이번에는 AP복사한것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 차이점은 첫번째 두번째는 도장에 입국일을 기준으로 I-94에 1년을 찍어주더니 이번에는 AP만료일까지만 찍어 줬습니다(나중에 자세히 보고 알았음), 묻는거 없었음
– 총 통과시간 10분
4. 금년 2월(첫번째 AP 유효기간이 지나서 2번째 AP이용)
– 지금까지 경험으로 바로 맨 왼쪽에 갔더니 창구가 없어졌음.
– 방법이 없어 일단 일반줄에 섰습니다.(비행기에서 빨리 내린 관계로 대기자가 거의 없었음)
– 심사관에 서류제출, 뭘 열심히 확인하더니…
– 심사관이 사람을 부름(5분 대기)
– 사람이 오더니 서류를 심사관에게 받아서 저를 이번에는 맨 오른쪽으로 데려갔습니다.
– Secondary심사장.
– 입구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서류를 넘김, 이사람은 장부에 내용을 기록함
– Hand Carry 했던 가방을 방 입구구역에 놓도록 한뒤 방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라고 함. 방안에는 약 10명정도 대기자 있음. 앞쪽에 칸막이된 5개 정도 심사대와 심사관이 있음
– 지켜보고 있자니 또 어떤 사람이 입구 책상의 여권 및 서류를 걷어 심사관들 뒤쪽의 서류 거치대에 들어온 순서대로 꽂아 놓음.
– 중간중간 항공사 직원들이 와서 이름을 부름, 이미 다른 승객들은 다 나간상태 이므로 심사중인 사람의 짐을 찾아서 직접 심사장 앞까지 카트에 실어서 가져다 줌.
– 약 40분 후 순서가 되자 이름을 부름
– 영주권 진행중이나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회사명을 묻고, EAD카드들 보여 달라고 하여 보여 줌.
– 도장 찍어주고 끝.
입국때마다 상황이 달라져서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AP를 이용하여 예상되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는 입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짧은줄 아무데나 선다. AP는 시민권자/영주권자 라인에 서도 관계없는것 같음(4번째 입국때 Citizen/영주권자 줄에 섰음)
– 심사관이 불러주는 안내자를 따라 Secondary로 감
– 4번째 입국시 절차대로 진행 후 통과(EAD카드를 가져가실 것을 추천드림)
추가적으로 AP로 처음나가시는 분을 위하여: 입국시 하얀색 I-94를 제출하셔야 하며 인적사항, 여권정보, 주소는 기존과 같으나 비자관련 내용은 AP가 대신하게 되므로 공란으로 비워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