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로 한국 다녀오는 것에 대해서 급질입니다.

  • #476689
    애기엄마 71.***.84.223 2661

    F1 학생비자에서 EB2로 영주권 신청 들어갔고,
    140 승인에 485는 진행중인데요. (엄마인 제가 주신청자 입니다.)

    작년 8월에 태어난 아들을 시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하셔서 AP로 1달에서 2달 정도 나갔다 올까 하는데요.
    지금은 학생신분은 없고(학교등록 안했음), 노동허가(EAD)는 받았지만, 회사에서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485로 신분 유지하고 있고, 영주권 나올 때까지는 일을 안하려구요.)

    그런데 시민권자인 아들과 한국 다녀오는 것에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입국 시에는 아들과 함께 입국심사대에 서야 하는데, 시민권/영주권자 줄에 서도 되나요?
    아니면 외국인 줄에 서야 하나요?

    입국 시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을 챙겨가야 할까요?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고, 혹시 잘못되는 건 아닐까 겁도 나고 그러네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 애기아빠 63.***.115.40

      지난 11월에 AP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입국시 시민권 줄에 서시면 되구요…(예전에 우리 애들데리고 그렇게 했슴)
      문제는 현재 일을 안하신다는것이 조금 걱정됩니다.
      전 재 입국시 AP를 보여주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Secondary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Secondary에서 심사관이 누가 Sponsor를 하는냐고 물어본후 약 10분뒤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끝나기는 했습니다.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참고하세요.

    • 애기엄마 71.***.84.223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심사관과 직접 얘기하지 않고, 별도의 사무실로 가서 얘기하나요?
      AP말고, 가지고 있어야할 서류나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oungsunie 75.***.221.221

      2008년 8월에 약 한달간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저와 아이들 둘을 데리고요.
      출국할때 I-94 (미국에 처음 입국 했을 당시에 받았던 것이었습니다.)을 제가 타고 갔던 비행사의 출국 창구에 제출 했구요.(참고로 저는 대한 항공이었습니다.)
      한달여 후 입국 할때에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줄에 서있었는데 제가 서있었던
      곳의 담당자가 다시 AP 만 담당하는 줄을 알려 주었구요, 달라는 서류를 모두 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서류는 AP,(저희는 각자 3장씩 받았는데 모두 주었습니다.) 여권, 입국시 탑승 했던 비행기안에서 작성한 새로운 I-94 입니다. 혹시 몰라 140과 485 접수증(저는 둘다 펜딩 중이었습니다.)도 가지고 갔었지만 보여 달라고 할때 주려고 그냥 가지고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서류 가지고 켬퓨터로 조회하고 입력하고 뭐 그러더니 저희를 부르더니 AP 한장에 도장 꽉 찍어주고 새로운 I-94에도 입국 날짜와 Ap로 왔다는 것 등을 적어 다시 주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요.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입국하였습니다.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길를 바랍니다. 저희는 출국, 입국 모두
      La 공항이었습니다.

    • 에이브 71.***.37.58

      좋은 일로 고민을 하시네요. 아들 낳으신거 축하드리고 싶구요.
      두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AP로 다녀 오실 경우.
      –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 저같은 경우 지난 8월,9월에 LA통해서 다녀 왔습니다. 가족들은 영주권, 저만 펜딩중인데 시민권 라인으로 함께 줄 섰구요. 다른 라인으로 가라고 해서 옮겼습니다. 기다리는데만 40분 정도, 수속하는데는 한 20분 정도. 수속은 몇가지 질문(아버지 이름, 쇼셜 넘버 등등)하고AP 카피하고 주는 정도였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려서 저보다도 저 기다리는 가족들이 지칠 정도였습니다. 저희야 가족들이 짐은 다 찾아 놔서 문제 없었지만, 항공사 직원들 이쪽으로 와서 짐에 대하여 안내하느라 바쁘더군요. 갓난장이 아이를 데리시고 힘드시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 돌도 안 된 아이가 10시간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괜찮을지도 염려스럽습니다. 항공료는 얼마 안들겠지만 좌석이 지정 안되기 때문에 힘드실꺼구요, 혹시 티켓을 끊어서 자리를 배정 받는다 해도 두 분다 어려우실 겁니다. 제가 예전에 홀트통해서 미국에 아이를 에스코트한 경험이 있거등요. 서로가 무리가 됩니다.

      2. 시부모님이 오시는 경우.
      손자 보시러 시부모님이 오셨다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부모님 건강, 경제, 여러가지 사정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이 편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 비행기 여행 71.***.172.225

      너무 어린 아기에게는 비행기 여행이 위험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 고막이 터질 우려가 있다구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