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로 한국방문후 들어올때 거절 당할수도 있나요?

  • #487438
    won 76.***.157.12 3509

    2007년 8월 영주권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 도중
    아버님이 위독 하셔서 AP를 받아서 들어가려 합니다.
    예전에 변호사는 혹시 못 들어올수도 있다고 해서 시도 안 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학생 비자로 유지하고 있다가 2006년 12월 부터 2007년 8월 때까지의 신분이
    불법으로 넘어간거 같습니다(변호사의 실수로 인하여)
    8개월이라는 불법 기간이 있어서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시도는 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이유로 나중에 미국에 들어올때 리젝되어서 그냥 쫒겨나는수도 있나요? 시민권자 아이들 둘도 같이 데리고 갈 예정인데,
    혹시 그런 경험가지고 계신분이나 알고 계신분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ruelife 24.***.171.40

      우선 아버님 괜찮아지시길 빕니다.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설령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입국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체류 기간에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면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권자 자녀분들로 인해 입국거절 결정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우선 변호사와 상담하셔서 지난 체류에 문제가 없는지 확실히 하신 후에 방법을 강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빕니다.

    • 소리네 72.***.80.104

      2006년 12월 부터 2007년 8월 때까지 불법이 어떤 경우였는지요 ?
      아마 F1 으로 I-94에 체류기간이 D/S라고 쓰여있는 상태에서
      학교에 더 이상 다니지 않거나 허가없이 일을 하신 것인가요 ?
      그러다가, 2007년 8월 영주권에 I-485를 신청한 것이구요?

      사람들이 얘기하는 불법체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180일/1년 이상 불법체류에 3년/5년 입국 금지는
      I-94 체류기간을 넘긴 경우에 적용됩니다.
      이것에 걸리면 AP가 있어도 재입국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는 재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의 재량으로 문제를 삼을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닐 것 같습니다만…

      * 참조: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visa&no=68836
      불법체류 180일 기준: Unlawful Presence

      그런데, 원글님의 경우에는 한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180일 초과 불법 체류/취업이 있었던 경우에는
      이민국에서 그 사실을 알면 I-485가 거부됩니다.

      이것은 마지막 입국 이후의 불법 체류 날짜만 계산하는 것으로
      비자를 가지고 재입국하면 그 이전 것은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AP로 입국한 경우에는 그 이전 불법체류 기간이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원글님의 경우, 이것에 대해 별 대책이 없어 보이는데
      변호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나요 ?
      아니면, 그 불법 기간에 대해서 이민국에서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

    • won 76.***.157.12

      원글입니다. 우선 답글 감사드리구요, 내일 우선은 AP신청해 보려 하는데 시도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학생신분으로 유지하고 있다가 E-2를 신청해서 변호사에게서 카피 승인레터까지 받아서 E-2로 신분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학교를 더이상 신청하지 않았던 것인데 변호사의 사기였습니다. 제이름으로 가짜로 서류를 만들어서 저에게 보내주었던 것이었고 나중에 알았을땐 이미 늦어버려서 불법의 기간이 생겨 버린 것이구요. 남편이 245i 조항으로 영주권을 넣었기 때문에 저도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I-94에는 말씀대로 D/S로 되어있는거 맞구요.
      지금은 EAD도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만 나중에 입국이 혹시 거절되면 막내는 두고 가야 할거 같아서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