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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력 7년차 개발자입니다.
Round 1 – 바레이저였던거 같네요.
인도분이셨구요. Graph Easy hard 알고리즘문제 풀었습니다.
서로의 발음문제로 의사소통이 서로 원할하지 못해서 타이핑 많이 했습니다. 전 easy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었구요. 그러다 긴장이 좀 풀려서 Hard는 잘 마무리 했습니다.
Behavior question은 제가 그냥 적어줬어요. 인터뷰어들이 적어서 내야하는걸 알기에.Round 2 system design
BQ를 25분했는데 Perfect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start up cofounder로 series B까지 투자받은 경험이 있어서 솔직히 BQ는 저에게 쉬웠네요.
System design은 제 약점인데요.
제가 kernel 레벨만 해서 잘 모르는데 인터뷰어가 잘 도와줬습니다. 거의 떠 먹여줘서 잘 받아 먹었습니다.Round 3 40분 늦게 참여함
리스케쥴잡았네요.Round 4 Algorithm
25분의 BQ가 끝나고 질문이 무지 긴 Medium급 문제를 받았구요. 좀 특이하게 풀었습니다. 물론 인터뷰어분이 open mind였구요. 다 끝나고 이런 방법으로 풀은건 제가 처음이라고 interesting 하다고 하더군요.Algorithm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답보다 논리전개과정이 중요한것 같고 막히면 힌트 요구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여기는 BQ가 중요한것 같아요.
시스템디자인은.. 뭐 많이 봐야겠죠. 전 educative것만 봤어요.
인터뷰어들은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나 안뽑으면 니손해 이런 마인드.전 진짜 가고싶은 회사 온사이트가 다음주에 있어서 먼저
Amazon 본 경험담 공유드려봤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