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 취득후 미국 MBA 이후 미국취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995976
    accountingk 59.***.203.106 1649

    안녕하세요. 오늘 이 사이트 처음 알게 되고 가입했습니다.

    국내 대학 경영학 출신이구요,

    재무회계 직군으로 입사해서 회사생활 중인데요,

    저는 어차피 회사생활을 오래 할 계획은 아니라서 회계사 시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평생 업으로 먹고 살기로 결심했구요.

    그런데 국내 정치나 경제, 임금구조 등을 보면서 너무나 부정적 인식이 생겨서

    해외취업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AICPA시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는 나이때문에 발목잡게 되는 것 같구요.

    여기저기 제가 AICPA 강의 기관들을 찾아다녀보고 알아본 결과 미국취업의 핵심은 2가지 : 비자, 경력 이라고 하더라군요.

    비자를 얻기 쉬운 방법으로는 미국MBA 를 다니면서 AICPA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먼저 취득하든)

    미국 내 인턴이든 뭐든 경력을 쌓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최근 “AICPA ->미국MBA -> 미국취업 보장 -> 더 나아가 영주권 취득” 이렇게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학원 성격의 이민HR기업들이 국내에 많이 생겼습니다.

    AICPA가지고는 국내에서는 활용을 거의 못하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회계법인들도 AICPA소지자를 뽑긴 하지만 미국 유학파 위주로 선발하는 분위기라 들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할 거면 KICPA를, 미국에서 살고 싶으면 AICPA를 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AICPA 이후 MBA 를 한다 한들 한인 출신을

    더군다나 학부가 일단 국내 대학인데

    미국사회가 받아주는 가능성,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하는 썰 밖에 주변에서 듣는 말뿐이고

    aicpa 취득후 미국에서 인턴을 했는데도 스폰서와 고용이 안되고 비자가 만료되서

    돌아오는 주변 사람들도 있고 해서요.

    그래서 이 가능성과 확률이 어느정도의 보장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유학원, HR기업의 상술인지 여러분들에게,

    혹은 이쪽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3434 70.***.52.39

      취업 가능성은 오셔서 네트워크 잘 쌓으시고 영어 잘하시고 일 잘하시면 뭐든 가능할것이라 봅니다.
      실력과 네트워크가 큰 척도라고 봅니다. 실력 좋으면 영주권 스폰해줄거에요.
      진정으로 원하다면 도전 하세요.

    • 영주권 75.***.20.82

      미국에서 회계분야로 제대로 취업하려면 가장 중요한게 신분, 영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AICPA시험 통과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영어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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