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aicpa 를 준비중이며 3~5년 후 미국 유학 및 취업진로를 알아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maine 주 응시요건은 충족됩니다

하지만 저는 3년 후 미국 유학갔다가 미국 현지 한국 회계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볼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은

캘리포니아주에 유학갔다가, 졸업 후 회계사 사무소 취직을 생각하는데

제가 캘리포니아주 요건을 충족하려면 올해 시험을 못볼수도 있겠더라구요,,ㅠㅠ

자금사정도 그렇고 집안일도 있고해서 올해 꼭 따야하는데 말이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메인주에서 따려고하는데

질문드리면, 메인주에서 aicpa를 따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취직(개업은 절대아닙니다)하는데

주가 다른것에대한 불이익이 잇을까요? 가급적이면 회계사무소로 취직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줏어듣길, 같은주가 아니면 서류에 싸인도 못한다는 이야길들어서요,,ㅠㅠ

정말그런가요?

저는 개업은 절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회계사무소에서 2~3년 경험을 쌓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같은주가 아닌게 계속 걸려서요

아시는분 혹시 답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럼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 partner되실 때, 그 주에서 license 신청하시면 됩니다

라이센스랑 certificate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합니다. 시험을 패스하면 certificate은 있지만 (모든 주에서 인정), license는 프랙티스를 하시고자 하는 주에서 그 주의 requirement에 따라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에서는 1년 이상의 경력과 현직 CPA의 refer letter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대개 public accounting firm의 경우에 manager급 이상으로 진급하기 위해서 CPA license를 요구하지만 그 이외에는 직장을 찾거나 승진하는 요구 조건은 아닐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프랙티스 하시는 주의 license가 없을 경우 명함이나 레주메에 XXX, CPA라고 쓰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 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