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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cpa및 이민관련하여 하나 상담을 요청합니다.
모건설사 재무회계팀 대리로 있으며, 약 58백만원 정도의 연봉을 수령중입니다.
영어/스페인어 중상급 이상 구사 가능하고, 프랑스어/포르투갈어는 초중급 수준입니다(토익환산시 600가량)
와이프는 미국인이구요. 영주권 문제는 없네요. 아들 하나 이중국적으로 있습니다.
현재 aicpa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하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는 중견기업(매출액 2400~2500억)정도인데, 해외사업장은 미국과 멕시코에만 있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가 가능하며, 회계경력을 가진 저를 높게 평가해서
연봉 4700~800, 과장직급을 부여하여 멕시코 주재원으로 채용을 확정했습니다.
(3~4년 멕시코 근무 후 미국 (앨라배마이동 조건)
그 외 혜택은 해외수당(1500만원), 가족동반시 집세부담(약 700만원)까지 제공합니다.
총 합칠시 7000만원 정도 되겠네요. 미국이동시 집세부담은 현지 시세기준으로 바뀝니다.
현 직장을 관두고 가는게 날까요..? 아니면 그냥 일하면서 aicpa취득하고…
gmat보고 대학원 가는게 날지…
멕시코로 가면 스페인어가 업그레이드되고 북미 자동차 관련 산업에서 장점을 쌓을 수 있는 이점은 있습니다.
단, 와이프가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며 버는 연 3,000만원 가량의 수업이 줄어듭니다
(멕시코 원어민 영어강사는 1년 급여가 1000만원도 채 안되는 듯 합니다)
반면, 현 직장은 안정적이고 인지도도 높고 급여가 괜찮죠. 와이프도 영어강사로 일하구요.
엄청 갈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