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Affirmative action과 대학 입학에 대한 오해 This topic has [2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오지랖. Now Editing “Affirmative action과 대학 입학에 대한 오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Affirmative action 자체는 흑인들과 마이너리티를 우대한다는 것이지만, 그 외 인종에 쿼터를 둔다는 의미는 아니었음. 사립대학들에서 이에 더해 인종별로 리밋을 두었다는걸 문제삼은 것이고, AA는 이번에 위헌 판결에 덩달아 같이 사라지게 되는 것. 그러면 이게 정말 우리가 환영해야할 일일까? 그동안 흑인들 퍼주느라 아시안들이 막대한 피해를 본 것일까? 이번에 문제된 하버드의 경우 이미 신입생의 30% 가까이가 아시안들이었다. 인종을 고려하지 않으면 현재 15% 정도의 흑인 숫자는 아무래도 내려갈 것이다. 그래서 나오는 자리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전에는 엄두내지 못했던 점수의 사람들이 도전할만큼 느슨해질까? 결론을 말하자면, 이 제한이 없어지는걸로 한국계가 이득볼 것은 거의 없다. 만약 우리가 체감될 정도로 정말 무작위 성적순으로 바뀐다고 하면, 명문대 갔는데 신입생이 60%는 인도 30%는 중국계인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경쟁률은 지금보다 더 올라갈 것이라는 것. 물론 대학들은 그렇게 되지 않게 인종이 아닌 다른걸 이용해서 조절하려 할 것이고. 그러나 요즘 치솟고 있는 경쟁률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미래다. 올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대학지원하는 학생/부모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영주권 국가별 쿼터제를 폐지하면 일어날 일과 똑같음. 그리고 현재 H1b 살인적 당첨율에 일조하는 인도의 매년 수십만명의 지원자들도 같은 맥락의 현상. 모든 시스템은 오픈되면 인도인으로 미어 터지고 그 다음은 중국 차지. “아시안”들에게 개방한다고 우리가 득을 보는게 아니라, 봇물처럼 밀려드는 인도계에 치어 죽게됨. 명문대라고 갔는데, 인도인들로 가득찬 현실을 맞게 되는 것. Affirmative action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번 판결로 득을 보게 될거하고 생각한 한국계는 실망할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