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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13:10:26 #3431173Ignition 67.***.69.166 1568
문과 출신은 어카운팅이 최선이라고 하는데요.
Public accounting에 한정되는건진 모르겠지만 accountant는 유니온이 없더라구요.
Cpa 공부하고 있는데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기도 하고 이걸 딴다 해도 전망이 좋진 않은 것 같아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public 못가면 일반회사에선 administrative assistant 업무에 가까운 것 같아 가성비가 안 좋다고 하고요ㅜ
문과는 진정 길이 없는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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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CPA가 전망이 없다는 이야긴 한인타운 한정입니다.
본인이 백그라운드가 경제나 경영이고 CPA를 갖고 커리어 시작하면 나쁠 수가 없어요.
CPA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어드민 이야기하는걸 보니 지금 본인 인생길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뭐든 하나 잡고 죽어라 파야 길이 보입니다. 그런 자세로는 자격증 있어봐야 직장 못잡아요.
유니온 유무가 무슨 상관이있죠? 어자피 유니온이 본인 인생 결정하거나 도와주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고 본인이 할수 있는 한 모든걸 쏟아부으세요. 인생은 짧지만 그 짧은 인생 후회하며 살지 맙시다. -
cpa는 한인회사 취업할거아니면 아무 쓸모 없고 로스쿨가셈 초봉 19만은 받음. 거의 뭐 회계법인 시니어매니저 양쪽 뺨때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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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개소리는 왜 다는거임? 책임도 못질 헛소리를 왜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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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헛소리라는거임? cpa는 글쓴이가 하고싶은 취업이랑은 아무 상관없는데. 뭐 알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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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겠지요. 아마도 문과로 잘나가는 건 변호사겠져 빅로펌은 스타팅이 18만입니다. 근데 알겠지만 탑 10스쿨에 가야되고 bar도 패스해야되고 영어도 걸림돌이고 뭐 이래저래 어렵져. accounting이 진입이 쉬운 이유는 degree만 있으면 big4 던 mid firm이던 일을 시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잡이 law business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private이나 government까지 다하면 끝도없져. 왜냐면 SEC나 다른 Law나 regulation에의해서 financial statement 를 만들어야 되고 한편으로는 이것들의 audit해야되기 때문에 걍 인력이 많이 필요한 field입니다. 그러다보니 궁극적으로 accounting에서 살아남고 현지인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결국 CPA를 따야되는거져. 뭐 얘기 듣고싶으시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아는만큼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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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CPA 하세요 진로고민 많으신것처럼 보이내요
따시면 길이 어떤식으로 보입니다. 한분야 쭉 파세요
미국은 가능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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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거면 이왕 하시는김에 위에분들이 말하시는 로스쿨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CPA는 따고 안따고 보다는 본인이 회계분야랑 맞는지 안맞는지를 먼저 따져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본인 하고 안맞다면 CPA를 따더라도 크게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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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남들말 믿고 인생 계획하지 마세요. 영어되고, 신분만 되면 cpa 잡 많구요, 퍼브릭 안되도 일반회사 administrative assistant 가 아니라 accounting manager,controller, CFA 등 다양하게 어카운팅 할 수 있어요. 최소 10만 정도로 시작하고, 연봉은 계속 올릴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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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하자면 정신상태를 바꾸셔야 합니다. 회계 전공이시면 솔직리 CPA시험이야 베커 쭉 훑고 시험볼수 있어야되고, 보아하니 문과 다른거 하다가 졸업하거나 쯤에 일 못구하니까 이제서야 회계에 기웃거리시는 것 같은데, 아시는대로 현실적으로 문과에서는 법대가서 잘풀리거나 컨설팅/뱅킹 못간다면 (거의 대부분 한국인 유학생에겐 불가능에 가깝죠, 특출나지 않고서야) 회계가 제일 나은편에 속합니다. 그러니 정신 붙들어 매고 셤공부 잘 하고 빅4나 아님 다른 괜찮은 회사 잘 가도록 리크루팅에도 노력하세요. 저는 빅4 2년다니고 MBA오긴 했는데 지금 3년차인 제 친구들 시니어 달고 잘 버티면서 구르고 있고 2년만 더 버티면 매니저 달고 10만불은 받고 적당히 잘 살겁니다. 개중에 파트너나 클라이언트로 넘어가서 controller되고 하는애들은 20만불도 돌파할거구요.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한단계 한단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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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는 유독 공부 시작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분명 주변에서는 몇달이면 훌쩍 딸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양도 많고 점수도 생각처럼 안나오고, 혹여나 한번 두번 미끄러지셨다면 이게 이렇게까지 할만한 가치가 있는 라이센스인가… 라는 고민이 드실거에요
보통 회계 한다고하면 주변, 학교, 지인 등등을 통해서 big4 또는 퍼블릭 어카운팅에서 감사 업무를 하지 않으면 회계사커리어가 끝난거 같은 불안함을 받죠. 최면이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회계사의 꽃인 감사 업무 없이는 반쪽짜리 회계사가 되는게 아닌가 라며 고민 많이 했습니다. 퍼블릭에서 일하는게, 프라이빗에서 일하는거보다 훨씬 “회계사” 답다 라는 인식을 저 또한 가지고 있었구요. 근데 아니에요. 초반에야 많은 업무량, 다양한 인더스트리 경험, 일에 노출빈도 등등이 월등히 많아서 훨씬더 빠르게 배우는건 사실입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사실 비슷한 업무가 반복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보통 2-3년 차에 일반 회사로 옮기는 경우가 많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CPA 는 꼭 따시는걸 추천드려요. 취직/이직 뿐만 아니라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Ignition 님 이름 옆에 붙어서 작게 크게 도움을 줄거에요. 퍼블릭에서야 당연히 좋아할테고 (나중에 서포트 안해줘도되고, 클라이언트 빌링할때도 유리하고, 액면도 서고) 프라이빗은 초반에는 들어가는 투자(시간,노력,희생) 에 비해 빛을 보지 못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늘 사람들이 말하죠. 그놈의 CPA 가 좝을 가져다 주진 않는다고. 하지만 취업에 성공하시고 추후에 메니지먼트 레벨에 갈때쯤에는 큰 빛을 비추어 줍니다. Controller 이상 되시는 분들은 CPA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구 CFO 도 CPA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시간나실때 링트인 같은거 체크해보세요. CFO 를 administrative assistant로 취급하시는건 아니시겠죠..?
CPA 공부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세무/감사 만 있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회계부터 시작해서 관리회계,재무,경제,상법 등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이것들이 프라이빗에서는 메니지먼트 레벨에 가까워질수록 많이 쓰여요. 아마 그래서 프라이빗에서는 중반부 정도부터 CPA 가 빛을 보는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쓸모없는거 일부러 넣어서 시험 난이도를 올리지 않아요.ㅎㅎㅎㅎ 다 여기저기서 필요했던 것들이기때문에 시험에 넣어놓은거고 열심히 공부해놓으시면 여러방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CPA 메테리얼 하나도 버릴게 없어요.
지루하고 지겹고 짜증나시겠지만,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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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매일 하고싶은데 매일 주소좀 남겨주시면안될가요 아니면 제 매일을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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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PA관련 글을 검색하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코피스 상장사 재무팀에서 일하다가 미국에 온 경우이고, 모든 IFRS, 세무조정과 이연법인세, 손상평가 등의 워크시트 작성을 했었습니다.
최근에 주로 했던 업무는 내부감사, 재무실사와 경영진단, Process Innovation, 원가기획이었고요.
한국에서 KICPA 공부를 했었고 개인적인 사연으로 도중에 취업을 하게 되어 일을 하면서 공부는 계속 했으나 직장 다니면서 합격은 불가능해보여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미국에서 USCPA를 공부하면서 최근에 하던 경영컨설팅 커리어를 쌓아가고자 하는데 여기에는 가치평가는 CVA라는 또 다른 자격증이 있더라고요. 기존의 재무경험과 최근 커리어를 살리기에 USCPA도 필요할 것 같은데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영어는 거의 원어민 수준이어야 하나요?
USCPA가 재무 (가치평가 등)나 관리회계 파트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은데 가치평가 CVA나 관리회계 CMA같은 추가적인 자격증같은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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