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마틴 루터 킹) This topic has [39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범죄자. Now Editing ““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마틴 루터 킹)”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킹목사는 자신이 살해되기 1년전 인 1967년에 제목처럼 말했지요. 지금으로 부터 53년전 입니다. “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폭동은 외면된자들의 언어이다) 대화로 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로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없다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가 바로 그런것중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인종차별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미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시스템이 단 하루라도 화석연료인 석유가 없다면 그 시스템 작동을 멈추게 되는게 확실시 예상되는 것처럼,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연료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더라도 마찬가지일것은 불을 보듯 뻔할 뿐입니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 미국은 석유의 문제를 도외시 하듯이, 인종차별의 문제를 도외시 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흑인들의 BLM을 철저히 외면하는 사회입니다. 이미 이러한 인종차별 무시전략은 53년전에도 그러했기에 철저한 평화저항주의자 였던 마틴 루터킹목사마저도, “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라는 언급을 했던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아래 제 글에 달린 댓글들중 적지않게 아무리 사람목숨이 허무하게 빼앗기는 인종차별을 당해도 상점약탈은 절대로 안된다며 난리치고 있습니다. 이들 댓글자들이 바로 남들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자들 입니다. 더구나, 재미한인들중에 흑인들의 인종차별이슈가 마치 딴나라 이야기인양 치부해 버리는 한인들이 바로 위의 댓글자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자신들도 어느날 갑자기 백인경찰의 무릎아래서 버둥거리다가 숨을 쉴 수가 없어 죽을 수 밖에 없는 비백인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상상해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부자만 되면 자신들이 백인처럼 행세할 수 있다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조원대 흑인부자였던 가수 마이클 잭슨이나 오프라 윈프리도 결코 백인행세를 할 수는 없었지요. 게다가, 미주지역에서 돈푼께나 벌었다는 한인들 중엔 흑인커뮤너티 상대로 재산을 일구어내신 분들이 적지 않게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백인부호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매일 흑인커뮤너티지역의 상점들로 출퇴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분들중에 흑인공동체 기부금도 많이 내고, 흑인커뮤너티의 발전에 많은 지지를 보내시는 분들도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들이 미국에서 그나마 표면적인 평등권을 누리며 살아 갈 수 있는게 적지않이 흑인들의 민권운동 덕분이라는 사실을 망각한채로 마치 자신들이 백인주류 인종이나 되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아무리 흑인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가도 약탈상점같은 불법적 행위를 하는것을 우선적으로 비난하는 스탠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들입니다. 이와같은 한심한 행태의 한인들중에 이미, 일본식민지 시절, 독립투사들의 무장항쟁을 불법적 행위로 비난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으며, 1980년 광주혁명 애국자들을 북한인민군으로 묘사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들 이야기를 결코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임진왜란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이와같은 자들을 (왜군에 협조하거나 동조하는 자들) 가차없이 베어버리고 전장터로 달려나갔음이 그의 난중일기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