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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하춘화 5집 타이틀곡의 가살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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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주로 뭔 꿈을 꾸니?아, 진짜 난 군대 꿈을 지금도 가끔 꿔.
평생 꾼 꿈 중에서
악몽 탑텐을 꼽으라면 텐 다 군대꿈야.그만큼 군대 3년이
살면서 가장 충격적였단 소린데,걸 뒷받침할 만한 소리가
“잠재된 의식이 잘 때 나타나는 게 꿈이다”……………………모짜르트 어록 중에서.
게 내 꿈을 봄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봐.또한 그 소리가 맞는 게,
평생 꾼 꿈 중에서
길몽 탑텐을 꼽으라면 텐 다 여자꿈야.태희, 혜교, 지현, 소영, 태란, 혜수, 효리.
그리고
자나깨나 내 뇌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떼.
그래선지
소녀시대니 원더걸스니 티아라니 카라니 투애니원이니 미스에이니떼꿈도 꿔.
떼꿈.
이런 꿈을 꾸며 자는 잠을
단잠
이락하고
이런 꿈을 꾸는 꿈을
단꿈
이란 동시에
길몽
이락하지 대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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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꿈을 들고 나온 건충격적인 소릴 듣고
충격적인 뉴슬 봐서야.너도 꿔 봐서 알잖아.
평생 살면서
마눌 꿈을 꾸는 넋빠진 놈은
세상에 존재치 않잖아.어쩌다 있긴 있어.
마눌 꿈을 꾼다는 건
악몽 중의 악몽
이라서
꿈속에서 시달리다시달리다시달리다
결국엔 영원히 못 깨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걸 바로돌연사
락하잖아.
건 곧
너희들이나 나나 지금 살아 있다는 건
마눌 꿈을 안 꿨다는 거고 이?진짜여.
큰일나 큰일나 큰일나.혹 꿈속에서 마눌이 나온다 싶으면
얼릉 눈을 떠버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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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살인가? 하는 애가
74살인가? 하는 마눌의 머리를 둔기로 세 번을 내려쳐
살인미수로 걸렸댜.그 마눌에게
딴 놈이 생겼다는 이유랴.아,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저정도 나일 먹었음
금혼식을 올려얄 때도 된 것 같은데정말 평생을 찌그락짜그락 하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반려했을텐데……아, 정말 충격적이더라고.
정말 미친색휘 아냐?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아니, 생각을 해 봐.
있을 수 있는 일인가.74살의 여자.
에게
달란 맘이 생겨?아, 나 진짜 저 마눌의
새 남자.
그 색휘한테 얼마나 충격을 먹었나 몰라.
그 색휘 아마
안띠끄
하나봐.
골동품
수집하는 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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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영감,나 어젯밤 꿈속에서 칼영감이랑
그거하는 꿈 꿨어.
칼영감이 마악
무소의 뿔처럼 곤두세우고 달려드는데
아~오 정말……
챙피하게 뭔 그런 꿈이 꿔지나 모르겠어.”마눌이 만약 내 꿈을 꿨다면
따악 이 한 마디였을거야 이?“아이고 냥 어젯밤에 얼마나 악몽을 꿨는지……”
이 말 이?
근데 마눌의 표정이 완존 밝아버리는 게
단잠
에
단꿈
에
길몽
표정이라.
남자가 마눌 꿈을 안 꾸 듯
여자가 남편 꿈은 안 꾸는 거거든.걸 아는 내가
그 꿈 소릴 듣곤얼마나 퐝당 들어가고 씅발이 났겠어.
정말 깜짝 놀랐어.더군다나
걸 하는 꿈이라니.
어떤 좀마난 색휜지
충격 그 자체였지.내가 얼마나 놀랬냠,
나도 모르게 내 손에
둔기가 들려있는 거 있지.깜짝 놀라 얼릉 버리긴 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겠더라고.77살,
갸 맘이 이해가 가더라니까안?
그런데
째째하게 남자색휘가겨우 세 번,
세 번을 내려칠 게 뭐여.
통 큰 난
갸비얍게 열 번은 내려칠 것 같더라니까안?아니다.
열 두 번이겠구나.피할 거 한 번
빗나갈 거 한 번까지 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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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얘,넌 그동안
둔기를 즐겨 사용했어
칼을 즐겨 사용했어?아님,
앞으로
뭘 사용할 계획야?뭐?
혁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