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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후, 두사람의 대화..
“어이, 김이박홍진 그네야, 웨어아유고잉? 내가 기브한 햄벅 먹었어?”
“응, 맘하고 패스트푸드점에 가. 거기서 런치 먹고 시스터 퍼포먼스에 셀러브레이트하러 가야해. 햄벅은 스낵할께”
“오케, 근데 오늘 모닝에 중국 지린성 쓰핑에서 온 기프트가 있다고 메세지가 왔던데, 오픈했어? 뭐야?”
“에스, 지린성에 있는 이홍장홍박최 상근이가 광저우 홍따이시에서 쓰촨따지진 80주년 애니버서리를 참석했더니 거기서 저우앤라이를 만났는데 그 와이프가 준 기프트 중에 니 헬쓰에 좋을거 같아서 컬렉트 해서 보냈대”
“굳, 저우앤라이를 만났다구? 와우^^ 그 라오반 아직도 프레쉬 해? 그 사람 산뚱성 단뚱에서 봤을땐 꽤 올드해 보이던데…암튼 내가 이따가 가서 볼께, 땡큐,셰셰”
“부커치^^ 근데 그 사람이 니 성이 너무 길어서 부르기가 베리 디피컬트하대, 니 성이 8글자잖어 ㅋㅋ”
” 응, 그랜드 할머니 할아버지대 부터 부모성을 합쳐서 그래. 아이 성은 16글자가 될거 같아..내성하고 와이프성 8자하고 합쳐야 하잖아…ㅠㅠㅠ”
이러한 형태는 아닐까…
漢字만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한글꼴통들의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때문에 漢字가 쫓겨난 자리에는 필연적으로 英語가 들어오고,
漢字가 없이 고유어로는 문명어, 개념어의 造語 및 代替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英語가 차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漢字를 죽이고자 억지로 도입한 빌어먹을 원음표기주의로 중국어 현지발음까지 가세하여 한국어는 개판이 되고…
100년, 200년 후의 한국어는 과연 어떤 형태로 존재할까. …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