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데믹 시작되기 전에, 회사 지하 주차장을 이용 했었거든요.
거기 주차비가 한달에 $100 정도 되는데, 이걸 pre-tax로 어카운트에 적립을 시켜서
자동으로 주차비를 내는 그런 프로그램을 쓰고 있었는데,
작년에 집에서 일 시작하면서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몇 달 더 공제를 해서 그 어카운트에 채웠는데
그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네요.
지금 남은 돈이 $500 정도 되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 앞으로 3개월간 남은 금액을 다 못쓰면 IRS가 환수를 해 갈거고
– 오직 “주차비용”으로만 쓸 수 있음이라고 못을 박네요. 아니….3개월간 주차비용으로 $500을 어떻게 쓰라고….ㅠㅠ
교통비로 못쓰냐고 물었더니, 교통비로 쓰는 어카운트는 따로 있고, 이건 오직 주차비용만을 위한 어카운트라고 합니다.
아이고 돈 아까워라….
이제 어디 갈때마다 발렛 파킹을 해야겠네요. 그래도 다 못쓸텐데…
어디 주차장 선불 기프트카드 같은거 파는데 없을까요?
근처 공항에다 알아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