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차를 샀는데 (1주일 됐습니다) 50마일 이상 달리면 조금씩 바람 새는 소리같은게 나는걸 발견했습니다. 창문 다 확인하고 다 닫아도 나는데.. 차 산 세일즈한테 얘길 해 봐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서비스가서 얘기해야될까요?
속도를 내야만 나타나는 현상이라 직접 보여주기도 힘들고 해서 어째야하나 고민하다 고견 얻고자 질문 들 올립니다.
위의 분 말씀하신 대로 도어 주위에 설치 되어있는
weather stripping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새차라면 당연히 딜러에 가져가서 고치셔야 하고 중고차라면 고쳐주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개인 정비소에 가져가 보세요. 어떤 경우는 날씨가 따듯 해지면 그 소리가 없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weather stripping이 팽창이 되면 빈틈을 더 꽉 차게 해 주고seal을 해 주니까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73YiDw_qGypmjQ2NSkugGw
기타 미국 생활 도움이 되시기를……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딜러도 가보고 해도 해결이 안났는데..저 나름대로 달리면서 확인했었습니다.
결국 찾아낸것은 사이드미러의 접히는 부분의 틈으로 바람이 들어가면서 휘파람의 원리처럼 바람소리가 나는것이었어요.
결국 아주 얇은 스폰지로 그곳을 막았더니 소리가 사라졌지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