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불법 이민을 감행했다

  • #3555002
    이런 경우 45.***.136.55 2533

    한국에서 멀쩡히 대학 졸업하고 영업으로 직장생활 쭈욱 하다가 50대 들어서자 마자 레이오프되고 .. 더이상 받아주는 데도 없어서 처자식 한국에 두고 일단 가장 혼자 53세에 미국 유학을 핑계로 I-20 장사하는 미국내 한국 신학교에 등록하고 허드렛일 하면서 영주권을 노리고 있는데….이게 가능한 시나리오 일까요

    • 참나.. 47.***.232.146

      가능하긴한데
      존나 힘들고 고달프고 죽고싶은 인생이 펼쳐질 것임.

    • 가능 74.***.153.255

      만일 외국에서 한국으로 그렇게 가면 가능한가요?

    • 73.***.1.170

      배성재의 텐 라디오 들어보시면 이말년의 가불판단소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사연을 보내보시면 이말년이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알려줄거에요.

    • D 76.***.182.181

      사람이 하는 일인데 불가능한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영주권이 있어도 결국은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게 관건이지요. 미국 땅에 영주권 시민권이 있어도 먹고 살기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인데요

    • ㅇㅇu 74.***.147.170

      가능하죠.
      근데 그 고생이면요 그냥 한국서 하면 그러대로 살게됩니다
      새로 살 계기를 한국서 만드세요
      말통하는 거기가 좀 나아요

    • blog 208.***.237.201

      그렇게 넘어 오셨다가 우연히 비지니스 잘 되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 ㅇㅇ 172.***.241.42

      그거도 부시 행정부 초반에 사면해 줄 주렵에나 할 만했지, 그 이후에 온 사람들 보니까 10년 20년 그러고들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민세관청 경찰들이 아주 매의 눈으로 작성자님이 말하는 어학원, 신학교들 감시하고 있고.
      혹여나도 운빨이 좋아 사기 없이 누군가가 스폰서 해줘서 EB3같은거나 H1-B 같은걸로 넘어가도 인터뷰에서 꽤 불안요소로 작용할 겁니다.
      그리고 f1 특성상 불법인 캐쉬잡, 한국 사람 밑에서 일하는 걸로 밖에 못뛸건데 속상한 일 엄청 많을 거예요. 스폰서 해준다는 이유로 님 마음 아주 까맣게 태워버라고,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고. 은근슬쩍 비싼 의식주, 잡비로 돈은 돈 대로 까먹을 것이고.
      그런 거 다 감당 가능하시고 사기 감별 잘 해내고 발품 잘 팔아 볼 자신 있는 것이라면 ㄱ 하셔야져.

    • S 73.***.140.153

      저도 고생해서 여기 정착했ㄴㅡㄴ데 운도 따라야해요
      다시 이십년 전으로 돌아가라면 한국 정착을 선택했을꾸에요

    • 나도 경험자 106.***.195.5

      그러면.. 영주권 있고 집포함 순자산 20억있으면
      미국 이민 할만할까요.

      • 홎ㄷ 76.***.159.182

        순자산 그정도 있는 쉥키가 여기다 물어보냐?
        니가 알아서 처 해라 그정도 돈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