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멀쩡히 대학 졸업하고 영업으로 직장생활 쭈욱 하다가 50대 들어서자 마자 레이오프되고 .. 더이상 받아주는 데도 없어서 처자식 한국에 두고 일단 가장 혼자 53세에 미국 유학을 핑계로 I-20 장사하는 미국내 한국 신학교에 등록하고 허드렛일 하면서 영주권을 노리고 있는데….이게 가능한 시나리오 일까요
그거도 부시 행정부 초반에 사면해 줄 주렵에나 할 만했지, 그 이후에 온 사람들 보니까 10년 20년 그러고들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민세관청 경찰들이 아주 매의 눈으로 작성자님이 말하는 어학원, 신학교들 감시하고 있고.
혹여나도 운빨이 좋아 사기 없이 누군가가 스폰서 해줘서 EB3같은거나 H1-B 같은걸로 넘어가도 인터뷰에서 꽤 불안요소로 작용할 겁니다.
그리고 f1 특성상 불법인 캐쉬잡, 한국 사람 밑에서 일하는 걸로 밖에 못뛸건데 속상한 일 엄청 많을 거예요. 스폰서 해준다는 이유로 님 마음 아주 까맣게 태워버라고,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고. 은근슬쩍 비싼 의식주, 잡비로 돈은 돈 대로 까먹을 것이고.
그런 거 다 감당 가능하시고 사기 감별 잘 해내고 발품 잘 팔아 볼 자신 있는 것이라면 ㄱ 하셔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