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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21:02:05 #3745193Na 106.***.66.4 3610
한국 리쿠르터로 부터 40대 까지는 한국 귀국의사가 없다가 50대 이후에는 귀국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 아직 나이가 많지않아서 막연히 추측해볼 뿐인데 실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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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댓글을 신형 쓰지마시고.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 들로 추측 컨대
1. 한국 가족- 부모
2. 여기도 ageism은 있으므로 – 계약종료, 전직 기회제한
3. 애들 분가로 은퇴
4. 본인의 건강 문제등 개인 상황 -
자기 합리화를 하며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신체적 나이는 40대가 한계이니깐요. 사실 40대에서도 깨닫지 못하면 불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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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 오십 중반인데요.
그땐 한국으로 가려 합니다. 가장 큰건 여생을 같이 할 친구들의 존재입니다.
미국에 느즈막히와서 노력했으나 미국인 친구 만드는 것이 쉽지ㅡ않네요.
거기다 의료 시스템이 그립기도 하고요. 제가 나이 들어 중병이 걸리면 딱히 미국의 산진 의료 기술이 필요할거 같진 않습니다. 그땐 그냥 가야죠…근데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의료 행위들은 한국이 미국보다 훨 나은 거 같습니다.
마지막이 총인데요;;;; 남들은 총으로 죽으나 칼로 죽으나 이런 소리하는데 뭐랄까 해결책 없는 총기 정책은 항상 불안을 가지고 살게 합니다. 이런게 참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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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면 대구구나
수성구살면 부자지 제일 부자 동네가 수성구!미국이나 한국이나 총이나 칼이나 주먹이나(뻑치기) 위험한 것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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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면서 총기때문에 불안한적 없는데, 그런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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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보험체계를 잘 모르시고 막연히 한국이 더좋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중병 걸리면 한국이 오히려 병원비 많이 듭니다.
한국에선 중증환자에 대해선 자기 부담금 5프로만 내는 제도가 있지만, 보험처리가 되는 급여 항목에만 해당되는 얘기고 비급여 항목은 그냥 생돈 내야 됨. 한국에 괜히 암보험, 실손보험 이런게 괜히 필수가 아님.
암초기라 항암제 몇번쓰고 끝나면 돈이 별로 안들지만 전이가 심한 4기암이나 예후가 안좋아서 최신 항암제등 쓰면 커버 하나도 안됨. -
윗분. 그럼 미국은? 미국에서 중병걸리면 돈 안들고 정부에서 다 커버해 줍니까? 비교를 하려면 같은 병에 병원비를 서로 비교를 해야지 무슨 글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씁니까? 한국 기자쉬기들 갈겨쓰듯이 글을 쓰고 있네. 더구나 지금 은퇴이후를 말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은퇴후에 회사의료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비교해보세요. 어디가 더 돈이 많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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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쯤엔 한국에서 괜찮은 조건이 오면 가볼 생각입니다.
혹시 미국에서 일하다 한국에 갔다 오신분이나 지금 일하시는분 경험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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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라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지기 때문에 너가 50쯤 되면 노땅 퇴계취급하기 때문에 불러주는데 거의 없다. 김칫 국물 들이키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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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0대중반이고 미국에 40대 후반에 왔는데 .. 샐러리가 한국보다 몇배 높기 때문에 좀더 일찍 왔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임. 아직 한국 갈생각은 없고 60대 중반이후에 생각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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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한국 왔다갔다 할 생각입니다. 65세 이상이면 이중국적도 되고 한국은 전세제도가 있으니 1년이나 2년씩 왔다갔다하면서 살려구요. 몇년 나가 있을때는 미국집을 에이전시 통해 렌트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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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야. 라이프가 니 플랜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니? 나이들어 비행기타고 양다리 걸칠려면 건강이 그만큼 받쳐줘야 된다. 늙어서 롱 아우어 비행기 자주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니? 니가 그때까지 살아있다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프라퍼티 메니저 회사가 니 집 렌트 잘 관리해주겠다 자기들 수수료 떼먹기도 빠듯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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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직접해도 신경 쓸일이 많은데 관리업체 맡기면 양쪽에서 돈 떼 먹기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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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 마치고 바로와서 살아와서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한국을 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애들이 자리 잡고 우리는 은퇴하고 그러면 애들 있는 동네 가까이 이사갈 수도 있죠.
위에 노년 계획 맘대로 안된다고 하는 분 있는데,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계획을 안세우고 살 수도 없죠. 하다가 사정이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 너무 비참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평소 관리 잘 하고 살면 70까지는 큰 탈없이 지낼 수 있고, 체질상 허락된다면 80까지도 그럭저럭 살 수 있습니다. 활동에 제약은 올 수 있지만요. 80대가 되면 건강한 사람들도 급격히 쇄락하며 내년 명절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죠. 주변에 친한 나이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고 수명 85로 잡고 있습니다. 그전에 갈 수도 있죠. 관리 잘 해서 75까지는 큰 병이 없는한 근력,심혈관, 골밀도 등에서는 잘 버티도록 준비할겁니다. 50부터 심신의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가 60에 갑자기 죽을 수도 있으니 소용없는 짓이다라고 해도 하는겁미다. 최악의 경우를 보고 포기하며 살 수는 없잖아요. 현재, 오늘을 만족스럽게 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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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60부터는 죽을수도 있으니 계획을 아예 세우지 말라고 했는가?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란 이야기지. 양다리걸치는거는 솔직히 현실적이지 않다. 가까운거리고 그만큼 재벌같은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사업상 여행이 자주 필수적인 경우빼고는.
그리고 죽기전에 급격한 정신적 변화를 겪지 않고 그냥 그럭저럭 원만하게 살다 죽을수도 잇지만, 우울증이든 뭐든 멘탈 프라블럼 한번 겪어보면 또는 중병한번 걸려보면 생각이 급격하게 변할수도 있다. 라이프에서 진짜 뭐가 중요한거고 프라이어리티가 먼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거든…물론 신체적 한계도 깨닫게 되고. 하나님없다고 맨날 교회다니는 사람 욕하고 살다가 갑자기 종교적 귀의를 하게 되는경우도 그래서 생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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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0대인데, 한국 가서 산다는 생각은 아직 없으나 40대 때보다는 상상이나마 조금 해보게 되는군요. 여기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길고, 한국에 자산도 없다보니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매우 막막합니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다가 오신 분들은 입장이 다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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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등 신말은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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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쯤 조기은퇴 후 한국 은퇴 생각하고 있어요
의료보험이 아무래도 큰 이유고, 부모님 나이드시면 옆에서 지켜드리고 싶어서요
전 자식이 없어서 좀 자유롭게 은퇴 계획을 세울수 있을 것 같네요 -
저는 가끔한국에 돌아가서 한국 회사에서 일하는 꿈을 꾸는 때가 있는데, 잠에서 깨면 꿈이었음에 안도하고 식은땀을 닦습니다.
저한테는 군대 다시가는 꿈 보다도 더 끔찍한 꿈이라…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때의 그 대인관계 스트레스, 야근 강요, 업무 관계로 새로운 사람 만날 때 마다 직급과 나이 파악해서 아부를 해야 할지, 강하게 나가야 할지를 살펴봐야 하는것도 저한테는 전혀 맞지 않고, 한국에서 나름 젊은 분위기의 자유롭고 선호도 높은 꽤 큰 회사에서 근무했음에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한국 정서가 안맞았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는데도 수십년간 계속 대인관계가 힘들었는데, 미국에 온 이후로는 대인관계가 너무 편하고 사람들을 만날때 마다 즐겁습니다.미국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그동안 같이 일한 동료들 대부분이 너무 좋고, 동네 이웃들도 좋아서 저는 가능하면 여기서 평생 살고 싶습니다. 어차피 나이들면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친구 만들기 쉽지 않은건 마찬가지인데, 저는 운 좋게도 가까운데에 친한 친구들이 몇몇 살고 있네요. 그중 한 친구가 저희가 미국안에 친척이 없는걸 알고 이번 땡스기빙때도 별장에 같이 놀러가자고 연락이 왔네요.
올해 연말 카드를 보낼 주소록을 정리중인데 대략 250장 정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그중 대부분이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그래도 지난 10년 넘는 시간에 저희 가족이 이곳에 살면서 알게된 인맥이 이렇게 많은것에 놀랍니다. 저는 40대 후반이지만, 한국에 언젠가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 들어가면 아마 우울증에 못살것 같네요.
미국 생활이 우울하신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저는 한국 교회 나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왠지 모르게 한국 교포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시간 보내면 더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이분들을 보면 미국 안에서 살면서 미국 사람들과 담 쌓고 동떨어진 인생을 살고 계시는데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지더군요. 한국사람들 끼리 네트워킹하고 정보 교류도 하고 정서가 같은 사람들 끼리 서로 돕고 정겹게 살자는 취지는 좋은데 제가 볼때 그렇게 해서 얻는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워낙 한국 정서가 안맞아서 그런거고, 그런 한국 교회 분위기에서 편안함을 느끼신다면 또 다르겠지요. 그래도 여전히 그렇게 사시려면 왜 한국으로 가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70년대 한국 어려운 시절에 못배우신 분들 이민와서 영어 못해서 그렇게 사신것은 그러려니 싶지만, 최근 20년 내에 이민 오신분들은 다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영어도 어렵지 않으실텐데 한국인 변호사, 의사, 회계사 찾지 마시고, 모르는것 직접 부딛혀서 배워나가고 계속 꾸준히 글 읽고 하는게 장기적으로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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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충이냐? 니 자랑글 우리가 봐야 하냐?
너 친구들은 다 미국인들이냐? 넌 한국인 친구는 없냐?
한국인이 한국교회 가는게 뭐가 어때서 가지 마라는 거냐?
너나 미국인들 교회다니고 미국인들과 친구하고 살어라 다른사람보고 이래라 저래라 엉뚱한 조언말고
여기 주로 이민 1세대 사람들이 오는 사이트인데 한국교회가는게 미국교회가는것보다 백번 낫지…
( 미국서 태어나서 원어민 처럼 살아왔다면야 미국교회가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읽어보지도 않았는데….그런 내용이였나보네? ㅋㅋㅋ
지가 뭐라고 충고질 까지? ㅋㅋㅋ 대깨문같은 녀석이구만.
그나저나 미국이 지 체질이라고 그러면서 여기 파낙스랑 이약 저약 정신과약 맨날 추천하던넘 그넘 요즘 안보이네? 아이디도 요상하던데…뭐라더라? -
한인교회가 독이 되는건 사실임.
이민 초기에 한인교회에 의지하면서 영어에 투자 안하는 사람하고 혼자 직접 부딪히면서 노력해서 영어에 익숙해 지면서 문제 해결해온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커짐. 한인교회가 단기적으로는 영어 못하고 미국에 갖 이민 온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게다가 한인교회 사기꾼도 많아서 나도 누가 미국 이민온다고 하면 교회 가지 말라고 함.-
“장기적으로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혼자 그냥 상상으로 시부리는 소리.어차피 언어능력이 없는데 이민온 분들은 늙어죽을때까지 영어 그다지 늘어나지 않음. 그냥 써바이벌 영어에 머물를뿐.
언어적인것은 써바이벌의 기능도 있지만 정신건강상의 기능이 더 넓고 심오한 기능임. 그건 아무리 열심히 영어해도 미국애들이나 영어에서 얻어지는게 아님. 특히나 교육수준이 처음부터 낮은 분들일경우는 더욱더. 이건 미국인과 국제결혼한 케이스들을 보면 확실히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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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인 교회를 옹호하고 싶으시면 자뻑충이네 하는 표현 부터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박애를 근본으로 한 크리스트교인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탄압하고 편가르기 하면서 교회를 옹호하는건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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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해준 한국 리쿠르터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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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장이 대부분 대충 얼굴만 아는 관계일텐데.
맘 터놀 한국친구가 없다니…ㅉㅉ고국에 가면 우울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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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젯밤 대학때 친구 계속 꿈꿨다. 친구가 꿈속에서 시골 집을 다 찾아오고…. 유학도 나와 미국살다가 한국들어갔는지 어쨌는지 전화번호 끊겨서 일부러 찾지는 않고 있다만… 며칠전에도 계속 대학때 선배들 다 나타나고… 가끔 내가 왜 미국 유학나와서 이렇게 살고 있나 미국을 오지 말았어야 했어 하는생각이 스물스물 들기 시작한다.
아 ㅅ 발
미국와서 사느라 칭구들 다 연락도 끊겼는데… 점점 나이드니 점점 더 생각난다.솔직히
250장? ㅋㅋㅋ 멍충한 넘이 아주 멍충하게 노력하고 있네 진짜.
미국애들은 “우정”이란 개념이 없다. 프렌드쉽이란 말이 있지만 그냥 뭉뚱그린 거라서 동물에게도 프렌드쉽을 똑같이 적용한다. 250장? 니가 니 만족으로하는 니 아부질일뿐. 그거 받는 아무도 너를 특별히 생각해줄 사람도 없다는거 니도 알쟎아? 누가 너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지 애완동물급보다 못하단 의미야. 미국애들에겐 솔직히 어려서부터 끈끈한 관계가 별로 없다. 그냥 이성과의 섹스관계가 전부라 해도 과장이 아니야. 그게 바로 극복안되는 문화차이라는거다. 10년살았으면 아직 모르겠지만. 그리고선 진짜 친해지면 지들이 오히려 문화차이라는 말을 역이용한다. 문화차이나고 영어가 안되서 친구관계가 될수 없다고 변명아닌 변명이랄까. 걔네들 차라리 내가 차버리고 만다. 물론 나이들어가니 한국친구들하고도 서먹서먹하는게 많이 생기더라…특히 자식들 자랑할때….자식들이나 마누라 자랑들은 하지들 말거라-
여기 골때리네.. 250장에 집착하는 사람은 뭐냐? 나도 연말 카드 해마다 300장 넘게 주문하는데? 하는 일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미국 회사에서 쌓이는 인맥들에 주변 이웃들, 애들 친구집들만 해도 백장 이백장 넘어가는게 정상 아니야?
아주 정상적인 이민 생활에 대해 못잡아먹어 안달인 사람들은 뇌가 어떻게 된거냐?
나도 한인 교회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면 한국 사람들끼리만 인맥 쌓고 미국인들하고는 담 쌓고 지내려는 정서 때문에 거부감이 들어서 교회 안가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공감 백만인데?-
누가 지금 “비즈니스”적으로 네트워크 쌓고 사교하고 “비즈니스”적으로 카드 보내는걸 말하냐? 문맥파악이 안되냐?
니가 한국교회가든 안가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미국교회 나가고 있으면 열심히 다니고. -
난 자식이나 지마눌 자랑질 하는 것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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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앉았네…
그럼, 난 1년에 1천장 달력 주문하는데, 그럼 내 인맥이 1천명이나 되냐???
까놓고, 걍 마지못해 주문해주고, 가게에 오는 손님들한테 가져가라 하는거다.
걔중에 제대로 된 손님… 아마 50명 될까???
나머지는 다 그저그렇다.
그렇다고 그럼 그 50명들이 정말 내 친구냐???
단지, 내가 지 이익에 부합하니까, 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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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 글 좀 읽어보니 단단히 꼬였네.
나는 한국사람이 미국 애들 우정을 비판할 자격 없다고 본다. 평소에는 끈끈한 우애가 넘치는듯 하다가 막상 진짜 본심 나오는 상황에서는 자기 이익을 위해 수십년 우애 개한테나 줘버리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주변에 부모님 재산 좀 있는 집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형제들 싸움 나는거 봐라.. 돈때문에 죽어라 싸우고 그 뒤로 평생 죽을 때 까지 처다도 안본다.한민족의 정이라는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커서 넘치는 우애만큼 나중에 틀어지면 미움도 크다. 친구들한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우리” 라고 더 챙겨주고 “남”이라고 외면하는 놈들은 지 기분 쫌 상한다고 쉽게 “우리”를 “남”으로 바꾸는 놈들이다.
그런 면에서 차라리 미국 애들 처럼 어느 정도 선 긋고 그 선을 지키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게 오히려 좋을 수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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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한번씩 한국방문하는데, 그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지. 친구들도 너무 반갑고.
미국에도 직장이나 동호회통해 친한 미국애들 있지만 한국친구같을수야 없지.한국으로 은퇴할까도 생각했지만, 자식들이 모두 미국에 있으니 그냥 1~2년에 한번씩 한국여행 길게 하는것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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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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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믿기는 데…
현실에서도 여기서 처럼 꼰대짓 하고 아마존 주식으로 몇 십만불이네 어쩌구 뽕카 날리는 모양이지?
어쩌냐 고점 대비 절반 이상 떨어졌는 데… 안떨어진다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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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뭔 아마존주식얘기야, 밑도끝도 없이.
쫄딱 망했냐? -
몇가지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녀 교육
– 애들 교육 때문에 미국을 선호했었죠. 영어, 교육 환경 등등
– 50대가 되면서 애들이 대학을 진학하게 되면서 애들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 거주 지역에 대한 선택이 자유로워지는 거죠.2. 부모님, 형제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는 경우, 부모님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게 됩니다.
– 형제도 마찬가지구요.3. 친구
– 한국에서 대학교육 받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미국에 와서 남게된 경우는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 중,고,대 친구들과 야자하면서 욕하면서 속내를 얘기하며 한 잔하고 싶더라구요.
– 물론 미국에서도 친구가 있지만, 교민 사회에선 왠지 거리감이 있습니다.4. 고향. 편안함
– 은퇴 시기가 가까워 오면서 고향에 가서 편한곳에서 한국말하면서 지내고 싶어집니다.
– 금전적으로는 손해 겠지만 차이가 크지 않다면 한국에서 일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나이도 있으니 한국식 꼰대 문화의 폐혜에서도 피해갈 수 도 있구요.하지만 미국에서의 소득만큼을 한국에서 받기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 지죠. 한국에서는 자리가 잘 안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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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 한국 들어간다고 계산하면 부모님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안 남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젊을 땐 잘 몰랐습니다.-
저도 요즘그런생각이들어요. 젊을땐 생각지도 못했는데, 중년인되니 …. 부모님 생각하면 왜 이민을 갔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자식은 부모를 떠나 사는게 자연의 섭리이기하조. 두 생각 사이에서 늘 갈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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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황을 20년 가까이 하게 되면 고향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10년이하 해보신분들이 미국 너무좋다 여기가 체질이다 하시면 그냥 걸러 들으세요. 저도 10년차까지 그런말 하고 다녔습니다. 결국 이민의 성패는 인간관계입니다. 50대 부터는 부모님이 연로하시기에 더 애틋한 마음이 생기게 되구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 하다못해 병원에 갔을때 의사나 간호사, 길에 가는 사람들까지 나이가 들수록 한국사람들이 있는 곳이 그리워 지게 되는게 회귀본능 .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조. 미국인과 친해져봐야 얼마나 친해지겠습니까? 나이들수록 음식도 점점 한국음식만 먹게 되고 ㅋ 그래서 젊을때 미국에서 일하면서 캐쉬플로우를 만들어놓고, 은퇴무렵에 한국으로 가는 것을 미리 준비해 두는게 좋지요. 보통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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