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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14:59:03 #3432777아들 192.***.37.50 2685
3년만에 부모님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있다보니 5월에 한국을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항공권 취소를 고려중입니다.1. 제가 봤을 때 코로나19가 감기와 비교해서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치사율이 감기에 비해서 낮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걸리는 부분은 미국으로 돌아올 때 공항에서 들어오지 못할 가능성입니다. (영주권자입니다)
3. 그리고 회사에 돌아와도 직장내에서 시선이 곱지 않을 것 같고, 한국에 있을 때도 분위기 때문에 맘대로 못돌아다닐것 같다는 생각때문입니다.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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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에 있다가 오는 시민권자 영주권자의 입국도 거부되지 않고 있습니다. 후베이성에서 오는 경우만 강제격리되고 나머지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에서 오는 경우엔 자가격리를 권장하는 수준입니다. 입국 거부되는 걸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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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에 방문예정이었는데,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1번에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백신이 없기에 더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노약자에겐 더더욱요. 제가 취소결정의 가장큰 이유는 3번입니다. 물론 제 주변지인들이 대놓고 병균취급은 안하지만 쉬쉬거리는건 눈치는 채고 있습니다. 혹시 감염이라도 되서 휴가 연장시키는것도 문제지만.. 행여 직장내에 (제가아니더라도 다른루트로) 퍼지면 독감과 다르게 제가 원인으로 지목될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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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감기에 비해 낮다니요? 오히려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심지어 우한에서는 일가족이 한명도 남지 않고 다 죽어버린 끔찍한 케이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미국이나 한국에 크게 퍼지지 않아서 못느끼는 것 뿐이지 치사율로는 스페인독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2148.html-
우한이나, 한국에서 사망자의 대부분은 병원자원의 한계로 인해 치료를 못해 죽는 경우예요. 감기 걸려 폐렴발생하면,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하지요? 그냥 놔두면 죽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왜, 코로나의 경우는 치료 못받는 경우가 생기는가…제 생각엔 지나친 호들갑도 그 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감기나 독감 걸리면 병원 꼭 가는 사람도 있지만, 웬만하면 자기 면역으로 넘기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코로나는 마치 엄청난 괴질인것처럼 떠드니, 걸렸다 하면 모두 병원가지, 국가에서도 격리하지,, 이러니 병원 자원이 부족할 수 밖에… 그러다 보면, 진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치료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늘어나는 거라 봅니다. 물론, 저런 치사율의 인위적 상승을 배제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치사율이 감기나 독감보다는 높을 수는 있습니다만, 괴질 수준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치료를 적절히 받는 사람들은 다 완치하잖아요. 또, 자기 스스로 이겨내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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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병원자원 한계는 한국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음압병상이 전국적으로 1천여 병상을 운영중인데 지금 거의 한계에 다다랐어요. 과거 2백명 수준의 메르스 사태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앞으로 걸리는 사람은 이제 음압병실에 못들어가게 됩니다. 일반병실을 개조해 쓰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로 한계가 있고, 얼마 안되는 국가 연수시설까지 억지로 다 집어 넣으면, 결국 중국 우한에서처럼 자기 집에서 자가격리당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 오고 있어요. 지금 중국의 상황이 더이상 남의 집 얘기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221/99817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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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14일 ….. 돌아와서 14일 자가 격리 필요합니다.
이렇게 격리 안하면 주변 민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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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은 감기에 비해서 100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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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걱정할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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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보다도 약하다는데 뭔걱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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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해 홍콩에 이어 중국도 자국내에 못들어오게 입국금지를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네요. 우리는 중국에 다 열어줘서 이 지경이 되었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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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약이 없다는 건 사람마다 치료단계가 다르다는 것이고 단계가 높아져서 최종 단계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1. 그것조차 듣지 않아 사망할 수 있음.
2. 그건 들어서 생명을 건질수 있으나 나중에 비슷한 폐렴이나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는 죽을 수 밖에 없음결론은… 이 바이러스에 결려서 최종단계의 항생제를 투여한 경우는 그냥 시한부 인생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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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 잘못 알고 계신듯…
원래부터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습니다. -
Antibiotic이 아니라 anitviral med를 써야 하구요. 전파율은 높되 치사율은 낮습니다. 플루보다 낮아요. 그리고 지금 죽는사람들은 투석환자니 지병이 잇는 환자 노약자 입니다. 특히 노인…
현재 우한지역아니면 다 들어오고 있구요. 들어오는데 아무문제가 없어서 더 걱정입니다. 미국에서는 키트자체가 없는 주가 많아서 검사 조차 못하고.
먼저 클리닉간다음에 레퍼럴 받아서 퍼블릭 가야 하는데 퍼블릭조차 검사키드가 없어서 우한지역아니면 안해줘오 주마다 다릅니다만은잘못된상식과 루머는 좀 제발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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