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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킨더아이 친구 문제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조언주신 분들감사드리고 일단은 제가 의도하는데로 된것같습니다만..좀찜찜합니다.
어제 선생에게서 아이들과 상답한후 메일이 왔습니다.
결론은 제가 예상한데로 일단 자기방어의 글이 강하더군여. 울애는 A와 같이 놀고싶어하는데 A가 쫌까칠하게 하는거같았다. 그리고 A는 저희애와 놀고싶었다..그리고 서로 허그하고 알러부하고 끝났더군여..그리고 자기는 일이잘해결되서 기쁘고 항상 아이들을 살피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이다는둥 제가 아무도 없을때 일어난일이라는걸 의식해서인지 자기말만 잔뜩적었더군여..그리고 좋은하루보내라는 글로 끝을맺었더군여.. 당연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애한테 어떤질문들을 어떻해 했고 어떤식으로 풀어갔는지..그리고 앞으로 의 방지책에 대해 전혀 말이없더군요.. 그래서 덥변메일로 우선 정중하게 일이잘해결되서 기쁘고 당신의 수고에 감사한다고시작하면서 우리아이에게 유도질문을 한내용을 역으로 질문형태로 비꼬았습니다…선생이 제아이에게 A가 우리아이를 부르려고 그랬던거(밀거나 때리는거, 물론 선생은 밀거나 때리는거란말을쓰지않았답니다)아니냐는식으로 질문한내용을(우리아이가 마눌에게 선생과의 대화내용을 얘기해주더군여) 저는 그아이가 친구를 부르는식이 상대방을 밀거나 때리는것인지…그것이 다른아이들에게도 그런것인지 울아이에게만그런건지 정말 궁금하다는식으로 썼습니다..그리고 우리애는당신이 말한데로 학교도 좋아하고 당신학급의 일원이 된걸 즐겁게생각하고 다른아이들과 즐겁게보내서 우리도 좋았다 그런데 A라는 아이때문에 우리애가 게한테 맞거나 푸심당하는날은 집에와서 엉엉울더라..심지어는게가 다른애에게 울애를때리라고했으며 지들끼리키득거렸다는…아래글내용데로 멜을썼습니다.그리고 마지막댓글다신분 조언을듣고..이거 BULLYING이 아니길바란다.그리고 일이잘해결되서 다행이고 앞으로 또이런일이 생기면 에스칼레이션을하는수밖에 없다 그리고 다시한번 노력에 감사하다 이런멜을보냈습니다..그리고 잠시후에 또 답장이오더군여… 근데 뜬금없이 선생왈 “내가 당신와이프를 misunderstanding 했는지모르지만 (저희 집사람이 짧은영어로 멜도쓰고 만나서 상황설명을했는데 마누왈..자세히듣지도 않더랍니다) 자기는 아이들감정을 중시하고 학교를 즐겁고 안전하게 다니도록 노력하고있다..또 이 일이 발생시 재가 가장편하고빠른시간에 연락을달라더군여..그리고 마눌에게 상대방A엄마가 전화멧세지와 이멜로 플레이데잇을 하자고 연락이 오고.. 제 느낌으론 제멜후에 아마 선생이 그엄마에게 연락한거같더군여… 울마눌이 사이좋게지내게 하려고 머리핀도 애한테 선물로 주고 플레이데잇하자고 멜도 쓰고 얘기할라하믄 피하는눈치가 역력해서 집사람이 무안할정도였는데..마눌 한마디로 이 엄마의 행동에 불쾌감을느끼더군여..
제 멜내용에 부랴부랴 플레이데잇하자는둥…그리고 또한가지느낀건..참 미국사람들 자기가 불리하거나 할말없을때 잘쓰는말… 미스커뮤니케이션.미스언더스텐딩…아님 니 영어 못알아듣겠다는식으로 치부하는데…선생이 제 멜보고 갑자기 집사람을끌여들어 미스언더스텐딩이다 그러는데 도대체 먹 ㅏ미스언더스텐딩인지…암튼 마눌하고 저는 상대방에게 강한메세지를 전달해서
조심하도록 하는게 목표였는데 일단은 그것은 성골한거같은데..
앞으로가 문제가 아닐까하는생각이 드네요.. 왜냐믄 오늘 집사람왈..
우리애가 과제공작물을 설명하는폼을 다른과제물과 먼저어제내고 오늘 공작물을 내면서 그 폼을 두번이나달라했는데 결국 안주더랍니다..그리고 집사람에게 애써태연하면서도 차가운 눈치라는데…
이러다 울애가 이번에 선생에게 불합리하게 대우받지나 않을지..저때문에 밉보이지나 않을지 또 다른걱정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