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접수 후 1년 3개월 정도 됬습니다 (1월/2020년 접수)
485 status 는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jurisdiction 로 변경된지 3개월 째입니다.
동종업계에서 현재 구인중이라는데 현 회사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이직하고 싶습니다
곧 485승인이 나올것 같은 희망 때문에 이직결정이 어렵습니다
좀 더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시도해볼까요?
의견주세요.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보셨나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인터뷰본 이후에 1년정도 기다려야 결과가 나오는 케이스들도 많았더랍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아직 안보신 상태이시면, 시간이 더 지연될수있으니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1년 넘게 그 회사에 계셨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동일직업으로 이직하실수있으실것같내요.
140까지 승인 나셨으면 AC21 규정에 따라 이직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단, 현재 다니시는 회사는 절대 몰라야 하구요. 꼭 새로운 회사에 입사가 확정된 다음에 현 직장에 알리세요.
혹시라도 업계 바닥이 좁거나 현직장 새직장 관계가 좋아서 이직 시도가 현 직장에 걸리게 되면 시도를 아예 안하느니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