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131/765/693 모두 제출했습니다.
대략적으로 5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고, 이미 콤보카드는 발급받았네요.

접수 직후에 약 3개월간은 매일 하루에도 수차례씩 들여다보고 했는데,,,,
콤보카드를 받은 이후에는 좀 뜸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IOE09310 block인데, 최근 이 블럭# 앞뒤로 승인이 보여지길래 이제 또 클릭병이 도지기 시작했는지 하루에도 수 차례씩 들여다보고 있네요;;;;

485를 접수한 이후에는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고,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나요?
이거 뭐 엠마챗도 일주일에 한 번 확인하는데…엠마도 짜증나는지 너 지난 주에 확인했네? 여전히 NBC에 있어 그리고는 일방적으로 chat을 종료하고….

485 접수 후에 기다림을 극복하고 그린카드 손에 쥔 분들…참…존경스럽습니다.
이제 5개월차라 이것도 이렇게 힘든데…ㅠ

485접수 후 3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 잊고 사시길 추천드려요. 화이팅

3년이라니….존경스럽습니다.
485접수하고 문호도 Current인데도 그냥 잊고 현생에 집중(잘 되지도 않네요…)하는게 정답이겠네요.

어디선가 본 듯 한데, 받기전에는 그렇게 간절하고 하루에도 수십차례 들락거리고 클릭하다가 받고 난 이후에는 노관심이라는;;;

공감입니다.
솔직히 원래 합법적 체류자였다면 삶의 큰 변화가 없어서 그럴꺼예요.
처음 카드 받자마자 신기해서 이리저리 살펴보지, 뭐 그담엔 난 영주권자구나… 이정도?

그런데 운전면허하고 I-94 갱신하러 다니지 않는건 좋네요..
그러고보니 운전면허 10년짜리 받을때도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ㅋ 딱 거기까지?

언젠가는 영주권을 뺏?기고 시민권을 받는 날이 올겁니다 ㅎㅎ
선서할때 영주권뺏어가서 식겁했던 기억이 좀 남네요. 삶에 집중하시고 놀러도다니시고(국내) 맛있는것도 드시고 하세요.

이메일과 문자 알림설정 해 놓으셨으면 그냥 내려놓고 기다리셔야합니다.
진짜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저도 그때는 하루에 10번씩은 확인하고,
매주 엠마쳇으로 물어보고 했는데…

결국은 때가되니 이메일로 알아서 알려주더라구요…

어차피 콤보카드 받으셨으면 미국 거주에 한숨은 돌리신거니 그냥 이미 영주권(이나 마찬가지인거) 받았다~ 생각하시고 지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485 이후 딱 10개월 걸렸습니다. ㅜㅜ

기다리기 싫으면 캔슬 하면 됨

2023년에는 485접수후 70일만에 받은사람 많고, 여기 working us 후기에 485 접수 50일도 봄, EB3 프로였나 그런데 접수후 50일이면 지문찍고 3주 뒤임.

비숙련이면 그럴 수 있는데 주변에 EB3 숙련들은 다들 6개월 이내에 받음 빠른 사람들 3개월 미만으로도 받고

전 485 8개월 걸려 승인됨

I-485접수 하고 4개월만에 나왔었는데 신기하게 문호 열리자마자 바로 그 달에 나왔음요…

“IOE09310 block인데, 최근 이 블럭# 앞뒤로 승인이 보여지길래 ” 라고 쓰셨는데, 이런것은 어디서 볼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4월에 접수했는데, estimated time line이 19개월이라고 뜨길래 그때는 안 믿었어요. 그런데, 그 숫자가 줄지 않는거 보니, 진짜 그만큼 기다려야 한다는것이니 속탑니다. 최근 승인된 번호대를어디서 볼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