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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미국에 아는 분을 통해 job offer를 받고 (아주 우연히,미국에 살 생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않했었는데) 1년동안 고민하다 2004년에 미국에 왔습니다.그 당시는 3순위도 오픈이었고 회사 사장하고도 맘이 잘 맞아 6년을 좋은 연봉으로 잘 다녔습니다.몇년전엔 집도 사고…그런데 작년부터 회사 사정이 나뻐지더니 얼마전 사장님이 자기 혼자 해야겠다고 직원을 레이오프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저도 조만간 레이오프 될것 같은데..참 황당하군요.집도 샀고,그리고 다른 회사로 옮길려도 다들 사정이 않좋고 또 영주권은 잘 해야 올해 말이나 나올것 같은데…이래저래 가족의 생계를 진 가장으로 가슴이 벌렁거려 참으로 힘드네요.영주권이라도 있으면 작은 리커마켓이라도 할텐데.같은 직종으로 옮기기도 힘들고…RFE없이 영주권이 나오면 괜찮을텐데 나중에 페이롤이나 W2라도 내라고 하면 큰 일입니다.한국으로 돌아 갈수도 없고..애들이 사춘기라..주변에 사람들은 힘 내라고 하는데..어떻게 힘을 내야 하는지.영주권 같은것 잊어 먹고 그냥 살아 왔는데.(언젠간 나오겠지 하며)
암튼 계속해서 같은 직종을 찾아 봐야하겠죠.1달간 여유를 준다고 했으니..사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