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랑 같은 날에 485가 접수된 번호들을 2-3일에 한번씩 조회해보는데요,
같은 날에 접수한 485 접수자가 너무 많아서 제 앞뒤로 총 100개만 조회해봤었거든요.
지금 그 100개 중에 Acceptance 는 저를 포함해서 겨우 10개 남짓, RFE 나 인터뷰는 15개 정도..
나머지 75개는 지난 8개월동안 골고루 승인이었어요..
정말 하염없이 기다리는 이 심정.. 이민국이 알까요?…. 알리가없죠.
저도 7월접수. 어셉턴스입니다. 10개월내내..어찌 이럴 수 있는지.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들이 영주권만 나오면 해결될 것 처럼보여 더 괴롭습니다. 이민국은 어찌 이렇게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얼마나 깊이 많은사람들의 인생을 좌지 우지하는지 깨닫고 공정하게 해 주면 좋겠네요. 거대한 공룡앞에 서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