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인터뷰 후기

  • #475451
    ossi 67.***.159.198 4921

    EB-2 NIW NSC에 들어갔던 케이스입니다.
    지난 8월달에 NBC로 넘어간다는 노티스뒤 정확히 2달뒤에 인터뷰 받으라는 노티스가 날아왔습니다.

    직장/학교 문제로 제 남편이 뉴욕에 살고 제가 서부에 사는데 인터뷰가 각각 다른 날짜에 각자 사는 주에서 나와버리더군요. -_-;

    남편이 디펜던트라 제가 남편이 있는 뉴욕으로 날아가서 인터뷰를 같이 받았는데요..

    좀 덩치가 있는 백인 아줌마하고 인터뷰 했습니다. 오피스에 중국인들 “복” 장식이 더덕더덕 붙어있더군요. 그거 보는 순간 그래도 안심이 좀 되더라구요… ^^

    들어오자마자 제가 미국에서 어디 어디 살았는지, 제 남편이 어디어디 살았는지부터 묻더니, 그렇게 따로 따로 살면서 어떻게 결혼 증명을 할꺼냐고 대뜸 “I am very dubious.”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웨딩 사진 – 퀸스 시청에서 가족도 없이 간략하게 한 – 보여줬더니 가족도 안왔냐고 따지시더군요. 제가 한국가서 가족들앞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 입을 다물더군요….

    니네 케이스는 어려우니까 모든 증명서류를 다 내놓으라고 해서 아무말 없이 다 책상에 쌓아놨습니다. Marriage certificate, apt lease, credit card, joint account, joint tax, life insurance, auto insurance, money transfer records, travel records, phone call records, photos from eight years ago….etc. 암튼 남들 줬더는 것은 있는대로 전부다 줬습니다.

    사진만 몇번 걷어보더니 한 두어개 가져가고, 그 많은 서류는 그냥 슬쩍 걷어보는척 하다가 그냥 다 가져가더군요 – 전부 카피였습니다.

    제가 petitioner라 제 직장에 관련해서 pay stub, offer letter, letter of employment, tax report for last three years를 가져갔습니다.

    제가 좀 굳어있었는데, 남편이 간간히 재밌는 말을 해서 좀 녹여주기도 했습니다. I am very dubious라고 협박할때도 남편은 우리는 사진도 많이 있는데.. 그러면서 실실거리더군요.. ^^;;

    암튼 나중엔, 제 남편 케이스는 제 케이스 승인에 달려있기때문에 지금 승인을 줄 수 없고, 제가 인터뷰를 받고 나면 준다고 승인 받고 나면 승인 증명 보내라고 편지한장을 줬습니다.

    어쩌다 좀 운 없게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한번 더 인터뷰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인터뷰어 말로는 제 남편은 제 인터뷰에 안와도 되고, 다음 인터뷰는 저에 관한 것일꺼라고 하더군요. 제 변호사는 제 케이스에 결혼해서 따로 사는것 말고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보통 결혼 관련말고 어떤것들을 물어볼까요??

    인터뷰 또 한번 할려니 맥이 빠지네요.. 그래도 다음 인터뷰만 잘 하면 승인 도장 바로 찍어준다는 것에 기대를 걸고 기다립니다.

    • 한솔 69.***.130.109

      휴.. 쉬운것이 없네요. 저도 인터뷰가 내년 1월 29일날 잡혀 있어요.
      사실혼이 틀림없는데.. 엄하게 오해하고 까다롭게 굴까봐 신경쓰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니라 믿습니다. 결혼해서 부부 임이 틀림없는데.. 머 어쩌겠어요.
      화이팅~!

    • good peopl 207.***.164.226

      Your post is very helpful…. My case(EB-2, NSC) also has been transferred to NBC couple days ago….

      Hope everything goes well… Good luck!

    • nyny 98.***.109.159

      본인의 회사업무에대하여서 물어볼가능성이크고요.
      경력 학력등등…………..
      간혹 회사에 전화확인도 한다고하더군요.

    • ossi 198.***.112.18

      Hansol-nim, as long as you have “all” the documents you can possibly have, there is nothing to worry about it. The interviewer threatened a little at the start but even that did not sound like she really meant it. As soon as we provided the document, she just said nothing more and wrote the follow-up letter for us. In our case, just the quantity of the evidence mattered.

      Thanks nyny. I guess I am going to prepare such history as much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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