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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에 140 NIW 신청했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신분은 OPT입니다. OPT는 이번 5월에 끝나는데 STEM OPT나 H1B로 신분 유지할 계획입니다. 정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회사에 말해서 H1B랑 STEM OPT 다 신청할려고 하는데 걱정은 내년 초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아무도 예측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저한테도 불상사가 생길 것 같아 매일 걱정하고 있습니다. 디렉터는 해줄려고 하는데 문제는 디렉터 재량을 넘어서는 위에서 안해줄까봐 걱정입니다. 바이든이 펀드 줄꺼라고 말은 했지만 2월 넘어서 바이든도 일 막 시작할꺼 같고 문제는 제 신분이 회사에서 제 신분을 지원해줄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변호사는 내년 1월에 상황 보고 얘기해보자고 하는데 제가 걱정하는 시나리오는 회사에서 H1B랑 STEM OPT 다 안 해준다고 하고 140 결과는 안 나오는 상태로 내년 5월을 맞이하는 경우입니다. 지금이라도 H1B랑 STEM OPT 무조건 해준다는 회사 찾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전 지금 회사 너무 좋고 신분 문제만 아니면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내년 5월되기전에 485 신청해서 버티는 것은 큰 도박일까요? 만에 하나 485 승인 안되면 저는 미국에 더 머무룰 수 없는 신분이 되나요? 변호사가 미국 변호사여서 원칙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미리미리 눈치 빠르게 준비한다기 보다 정석대로 하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인거 같습니다. (그 한국인 특유의 일처리 방식이 아닙니다. 변호사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이지만 저한테는 제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ㅠㅠ) 만약 1월에 변호사랑 상담할 때 변호사가 이런 저런 경우가 있고 어떤 선택이든 위험은 제가 감수해야한다 하면 전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제 느낌은 내년 1월까지도 140 결과가 안 나올 것 같은데 진짜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사를 지원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미 늦은거 같고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오랜생활 유학하면서 신분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