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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로 미국에서 산지 11년차.
남편박사학위는 5월에 끝납니다.
여차 저차해서 2002년부터 영주권하고 씨름하다가.
스폰서한테 사기 당하고, 스폰서가게 문닫고.2006년 3월에 3순위로 다시 신청해서
485까지 넣고 핑거하고 웍퍼밋은 아직 신청안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신청했습니다)남편이 졸업하고 교수로 취직하면 그게 마지막 카드인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습니다.
인문학중에서도 흔한 과가 아니라, 사실 취업이 쉽지 않네요.영주권문제, 유학생와이프로 산 오랜 시간들.
제가 더이상은 살 수 없을거 같아요.
우울증이 깊어져서 아무래도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할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저렇게 다 해봤는데. 한국에 가야할거 같아요.남편에게는 10년넘게 공부했는데.
졸업하고 미국에서 학교에 어플라이할 기회라도 줘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여기에 남아있고. 저는 한국에 가면.
어떻게 되나요??485 주 신청자가 가면,
남편은 opt로 있다가, 취업비자 바꿔서.
혹시 학교에서 영주권신청을 해주면, 나중에 받아서.
저를 다시 미국에 부를수 있나요???제가 이렇게 나가면, 다시 들어오기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