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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이런 날이 오는 군요.
5/29/06 LC 접수 (미국석사+3년 경력)
6/02/06 LC 승인
7/19/06 140, 485 동시접수
8/09/06 BIO
9/04/06 140 승인 (LUD 변화 없었음)
9/25/06 485 승인 (LUD 변화 없었음)생각보다 빨리 났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저만 승인이 났고 가족들은 아직…
잘 되겠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는데,
이제는…그 동안 여기 들르는 것이 일상화 되었었는데…
다른 분들도 빨리 진행되기를 바랍니다.2004년 졸업하고 취업비자 문호 막히더니, 석사이상에게 배정된 문호로 숨통이 트이기도 했는데, 혼자 영주권해보려고 하다가 중간에 취소하고
돈 만불 써서 변호사를 통해서 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기다림님과 HAPPYLEE님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다시 한번 모든 분들의 행운을 기원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