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Texas입니다.

1. I-140,485 동시 접수(RD:09/18/2006, ND:09/27/2006)
2. Bio Date(10/10/2006)
3. I-765 승인 (10/11/2006)
4. I-140 승인 (10/26/2006)
5. I-485 승인 ( 11/9/2006)

미국에 온지 9년만에 받는 영주권입니다. 2001년에 3순위로 한번, 2005년에 3순위로 한번, 2006년에 다시 2순위로 신청해서 받은 영주권입니다. 이 싸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에게 하루 속히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s!!!
it has been 13 years…I am still waiting for I-485 to be approved….

와 고속으로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한턱 쏘세요.

축하합니다. 정말 빠른데요. 2달도 채 안되서 승인을 받다니… 뭡니까 이게.. 심하잖소.

축하드립니다…
2달도 채안되서 모두 승인받으셨네요 …

축하합니다.텍사스는 이런 기적이 자주 보이던데 NSC는 거의 볼수가 없네요.전 벌써 NSC에 EB2로 485 넣은지 7달째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받은 영주권이라 기쁘겠네요.. 그 기간 보상이라도 하려는 듯 싶네요. 참으로 이해 못할 곳이 USCIS네요.. 어떤이는 1순위로 3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고 어떤이는 3달도 안돼 승인이 되니 말이죠.

축하드립니다. 오랜기간 하신 마음 고생을 Uscis가 이번에 많이 참작했나봅니다. 열심히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원글님과 진행스타일이 다른거보니 불안해지네요.
같은 텍사스이지만 많이 다를수도 있다는 걸 느끼네요.
정말 너무 부럽네요.

Thanks 님,
저도 축하드리며 두가지만 여쭤봅니다. 140을 프레미엄으로 엎그레이드 하셨었나요? 그리고 바이오 후 485 lud 는 언제 바꿔셨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프레미엄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이후에 765만 lud가 바뀌면서 승인이 났고, 그후 140,485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10/26에 140이 승인나고 11/9에 485가 승인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원글님, 그러면 바이오 이후에 485에 대한 lud변화가 없었다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곧바로 승인 이렇게 되신거죠?(전 바이오이후에 변화없어서요),
변화없이도 곧바로 승인이 되기도 하는군요. 이런경우는 전 처음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경우마다 다른 경우를 무지하게 많이 봐 왔습니다. 이 분은 굉장히 재수가 좋으신 경우인 듯 싶습니다. 우리 모두 끈기있게 기다려봅시다. 저도 이 분보다 한달이상 먼저 접수했습니다. 끈기만이 살 길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 미국에서 공부하신 분들의 (특히 PhD) 영주권 진행이 빠르다고 하던데,
혹시 미국에서 공부하셨나요? PhD 거나?

아닙니다. 저는 한국에서 4년제 전산학과를 졸업했고, 경력 5년이상 Sr. Programmer로 영주권을 진행했습니다.

계속 다시 485를 접수하신 것 같은데.. 그때마다 application fee를 다시 내셨나요?

첫번째 case는 wage건으로 DOL로부터 편지를 기다리는데만 3년반을 썼지만, 회사가 다른 회사에 팔리는 바람에 결국 4년반을 기다리기만 하고 노동허가도 받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case는 쉽게 3순위로 노동허가를 받았지만 485접수를 위해서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라, 다시 2순위로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렸죠?